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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차이나, 방글라데시가 깨어난다
5.0
  • 조회 392
  • 작성일 2022-04-29
  • 작성자 나원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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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는 지난 수해 동안 한 해도 빠짐없이 6에서 7퍼센트의 경제 성장을 이어 오고 있었다. 그리고 코로나 직전 2019년에는 8.4%로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한 나라였다. 방글라데시는 어떠한 강점을 바탕으로 이렇게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는 것일까 궁금증으로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고, 그 전에는 몰랐던 많은 부분을 새로 깨닫게 되었다.

현재 방글라데시의 인건비는 중국의 1/5, 인도의 1/2 수준이며 베트남보다 훨씬 낮은 수준이다. 세계의 공장이라고 불리고 있는 중국의 저임금 시대가 끝나 세계 각국이 인플레이션 공포에 빠져드는 지금 이 때에 차이나플레이션의 불길을 막아 줄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곳이 바로 방글라데시라는 국가이다. 이 책의 저자가 3년 반 동안 방글라데시에서 거주하고 교류하면서 체득한 것은 인구 1억7000만명의 거대한 시장이자 국가인 방글라데시는아직 블루오션이며, 한없는 기회의 땅임에는 분명하다는 점이다. 이것이 바로 방글라데시가 포스트 차이나로 불리고 있는 이유이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방글라데시를 포스트 차이나 국가로 주목하는 경우는 많지 않다. 우리나라와는 이슬람 문화권, 최빈국이라는 이미지로 거리감도 아직 많은 상태이며 아직 인프라가 잘 구축되지 못하는 등 장애요인도 존재하는 상태이다. 우리는 이러한 고정관념을 부수고, 경제적 성장의 흐름에 우리의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오퍼레이션’에 동참해야 한다. 그것이 바로 이 책의 핵심이자 인사이트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아직 알려지지 않은 미지의 땅 방글라데시. 눈에 보이는 성장률과 글로벌 밸류체인의 또 다른 대안으로 기대도 되지만 아직 선뜻 투자하기에는 두려운 점이 있을 수밖에 없을 것이다. 이 책의 저자가 직접 체험한 경험과 방글라데시라는 나라에서 보고 느낀 새롭고 흥미로운 지식을 바탕으로 쓴 이 책을 통해 미래의 가능성을 깊게 짐작해 볼 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다. 나도 동남아권 국가의 성장가능성과 잠재력을 미리 파악하고 연구해 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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