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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뜨겁게사랑하고차갑게다루어라 [절판 주문불가]
5.0
  • 조회 383
  • 작성일 2022-05-30
  • 작성자 김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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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에서 코스톨라니는 이렇게 말했다.
"'독립'의 의미는 하고자 하는 것에 대해 말할 수 있고 거의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것 그리고 하고 싶지 않은 것에 대해서도 당당하게 "하기 싫다"고 말할 수 있고 하지 않는 것을 말한다."
그는 주식시장의 논리에서 주가의 상승이나 하락을 설명하는 논리는 너무도 많다고 말한다. 분석가들은 여러가지 논리를 찾으려고 하지만 그는 제안한다. 주식시장의 이런 변덕에 대해 항상 냉정함을 유지하고, 왜 이렇게 변덕스러운지에 대해 어떤 논리적 설명도 찾으려고 하지 말라고 말이다. 주식의 공급이 수요보다 많을 경우 주가는 떨어질 것이고, 그 반대는 주가가 올라갈 것이고 등의 우리가 설명할 수 없는 이유로 주가의 등락은 반복된다.
경기가 침체에 빠지면 기업주는 설비투자, 상품 개발보다는 비관론이 광범위하게 퍼진다. 소비자들은 일자리를 잃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지출과 부채를 줄인다. 중앙은행에서 발행한 화폐는 직접투자나 소비로 흘러가는 대신 증권시장으로 흘러가게 되고, 그 결과 증권시장에서는 상승운동이 진행된다. 아무리 경제 뉴스가 나쁘고 기업 이윤과 배당금이 떨어진다고 해도 말이다. 이 과정은 1년 이상 진행될 수 있다. 경기가 조금씩 호전되면 투자, 소비, 기업 이윤이 늘기 시작하면서 시장은 급격한 상승곡선을 타게 된다. 하지만 중앙은행이 활황과 침체의 균형을 잡지 못해 인플레이션율이 높아지면 경제가 통제 불가능할 정도로 빨리 성장하며 그 결과는 치명적이다. 중앙은행을 금리를 올리게 되며 심리 및 전반적인 경제와 증권시장도 그 영향을 끼치게 된다.
금리 상승의 결과로 초래되는 경제 위기는 다소 늦게 나타난다. 자금조달 비용이 너무 높아 기업이 투자를 멈추거나 꺼릴 때까지는 시간이 걸린다. 침체기에 중앙은행이 경기를 활성화하기 위해 금리를 내리면, 주식은 처음에는 오르지 않거나 올라도 아주 조금 오른다. 금리가 떨어지면 '언제'라든가 '그러나'라는 말을 잊고 무조건 주식시장에 뛰어 들어야 한다.
지금은 금리상승기이지만 금리가 떨어지기 시작하면 주식에 뛰어들어야 할 타이밍이 오지 않을까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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