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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의 미망과 광기
5.0
  • 조회 390
  • 작성일 2022-04-29
  • 작성자 장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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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본 책은 1841년에 초판 발간된 영국 언론인 찰스 맥케이의 대중의 미망과 광기이다.
ㅇ 평소 합리적사고를 하는 개인이라도 집단행동(그룹화) 되면 비합리적이고 어리석은 모습을 보인다. 이 책은 그 다양한 케이스를 다루며 설명한 책이다.
ㅇ 한 나라의 국민 대부분, 심지어 대륙전체가 광적인 분위기에 휩쓸려 충동적인 행동을 한 일도 많고, 지식인이나 엘리트 소리를 듣는 사람들도 비 이성적인 분위기에 휩쓸리거나 대중을 선동하기도 한다. 그들 중 일부는 그렇게 해서 이득을 취하기도 했다.
ㅇ 학문적으로 다루고 있는 행동심리학이나, 행동경제학 등에 끼친 영향도 적지않다.
ㅇ 고전이다 보니, 현대의 시각에서 이해하기에 다소 어려워보이는 부분도 있었으나 특히 튤립 투기와 같은 거품 역사의 서술은 각종 블로그나 논설 등에서 다루었던 케이스를 저자의 시각에서 다시한번 이해해볼 수 있어 좋았다.
ㅇ 사실, 본 책은 서구에서 '주식투자자의 필독서' 라고 분류되어 많이 알려져 있었는데, 최근 주식열풍으로 한국의 많은 개인투자자들이 증권거래 시장에 참여했고 주위의 다양한 분야에서 종사하는 지인들도 국내 뿐만아니라 해외 증권시장에 참여하거나 심지어 가상화폐 거래 시장까지 참여하는 모습을 보았다.
ㅇ 사실, 그들의 행동모습을 이해하는데 더할 나위 없이 좋았던 책이라고 생각한다.
ㅇ 단순 투자의 지혜를 가르쳐주는 것 뿐만아니라 역사적 상식을 넓혀주는 것과 더불어 인간과 사회에 대해 진지한 사색과 고민, 통찰력 등을 알려주는 부분이 특히나 인상적이었다.
ㅇ 과연 나는 그런 집단사고나, 군중심리, 문화갈등, 이해충돌에서 자유로울 수가 있을까? 아니라고 단언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성숙한 시민사회 속에서 모든 인간은 직업이나 종교, 문화 등을 통해 다양한 관계를 맺고 살아가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균형잡힌 시각이 중요함을 다시한번 느낀다.
ㅇ 요약하자면, 특히 현대의 부동산 거품, 주식 거품(코스닥 닷컴버블 등) 같은 재테크에 관심이 많은 현대인들에게 통찰력을 줄 수 있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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