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니가 꿈 백화점에 입사하면서 시작된다.
책의 주인공인 페니는 단발머리에 작은 코의 인상이면서 덜렁거리면서도 서글서글한 눈을 갖고 있으며 성실하고 순수한 사람이다.
달러구트는 사장으로, 편안하고 푸근하고 사람들을 안심시키고 사려가 갚은 사람으로 등장한다
페니가 일하게 되는 1층 매니저인 웨더는 푼수 같으면서도 백화점의 모든 일을 총괄하는데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혼자서 준비하면서 도맡는다.
2층 매니저인 비고 마이어스는 깐깐하고 강렬한 인상을 주는 사람이다. 자부심도 강하고 열정도 넘치는 사람이다.
3층 매니저는 모그베리였다. 다른 직원들과 특별히 다른 점이 보이지 않는 편안해 보이는 생기 넘치는 활달한 여성이다. 레프라혼 요정을 싫어한다.
스피도는 4층 매니저인데, 말이 무척 빠르고 성격도 급하다. 한마디로 수다스러운데 직원들이 기피하는 대상이다.
백화점의 마지막 5층은 모태일인데 알고보니 매니저가 아니었고 5층에서는 따로 매니저가 없다.
전설의 꿈 제작자 5인으로, 킥슬림버는 동물이 되는 꿈을, 야스누즈오트라는 다른사람의 입장이 돼보는 꿈을 제작하는 사람이다.
와와슬립랜드는 아름다운 풍경이 나오는 꿈을 제작하며, 도제는 죽은 사람이 나오는 꿈을 제작한다.
아가냅코코는 태몽을 만드는 사람이다.
앞서나온 레프라혼요정은 신발제작자였는데 꿈제작자로 변신하고 하늘을 나는 꿈, 헤엄치는꿈을 만든다.
연애물 제작자 키스그루어, 악몽 제작자 막심은 페니와 분홍빛 분위기가 연출된다.
니콜라스는 산타클로스이며, 겨울에만 꿈을 만드는 한철 장사꾼이다.
애니 모라는 애완동물을 위한 꿈을 제작한다.
"그렇지. 과거의 어렵고 힘든 일 뒤에는, 그걸 이겨냈던 자신의 모습도 함께 존재한다는 사실. 우린 그걸 스스로 상기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단다." 악몽은 그 자체가 악몽인데 빨리 잊고 싶은 꿈을 새로운 관점으로 보게 된다.
"잠들어 있는 동안에는 과거에 대한 미련도 없고, 미래에 대한 불안도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현실에서 도망치고 싶은 자가 꿈으로 도피한다. 희망을 품고 잠드는 이는 내일을 기다리고 두려움과 걱정을 안고 잠드는 이는 잠에서 깨지 않기를 희망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