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공지사항 FAQ QnA
  • New Arrival
  • BestBooks
  • Category
  • Book Cafe
  • My Books
  • 후기공유
  • 읽고 싶은 책 요청
도시는무엇으로사는가
5.0
  • 조회 387
  • 작성일 2022-05-27
  • 작성자 강서영
0 0
도시는 무엇으로 사는가 이 책은 우리가 평소에 인식하지 못한 건축에 대한 이야기를 15가지의 주제를 통해 실제 건축 사례를 들며 전해준다. 건축 이야기를 뛰어넘어 '사물을 바라보는 시각'이 제한적이지 않고 다양한 각도에서 해석할 뿐만 아니라, 시간의 흐름에 따라 그러한 시각도 변할 수 있음을 이야기할 때는 유현준 작가님의 사고의 유연함을 넘어 통찰력이 뛰어남을 엿볼 수 있었다. 방송에 많이 나오는 유명한 분이 쓴 책이라고 해서 관심을 가졌는데 생각보다 재미도 있고 유익했다. 내가 실생활에서 마주치는 것들이 사실은 이런 목적과 의도가 있었다는걸 알게 되었고 앞으로는 거리를 걷거나 건축물을 볼 때 새로운 시각으로 볼 수 있을 것 같다. 책 내용 중에 인상 깊었던 부분을 적어본다. 1. 명동엔 걷는 사람이 왜 많을까? - 교차로가 많을수록 사람들이 어디로 갈지 선택의 경우의 수가 증가하고 이는 우연성과 이벤트로 넘쳐나게 된다. 2. 단위 거리당 출입구가 많다는 의미 - 높은 이벤트 밀도의 거리는 보행자에게 권력이 이양되고 변화의 체험을 제공하며 새로운처럼 가능성을 높여준다. 3. 걷고 싶은 거리의 구성요소 - 얼마나 많은 이벤트를 제공하는가, 어떤 물건을 구경할 수 있는가, 어떠한 자연환경이 있는가, 어떤 사람을 만날 수 있는가 4. 면적과 체적 - 흔히 면적을 통해 특정인의 권력을 측정하나, 보다 정확하게는 체적으로 그 차이를 구분해야 한다. 공간의 질적인 면이 더 고려되어야 한다. 5. 지루한 격자형 도시 뉴욕은 어떻게 성공했나? - 사람들은 거리가 짧지만 코너(이벤트)가 많은 길을 선호해 에비뉴를 선호한다(피프스 에비뉴, 파크 에비뉴 등) 6. 공간을 구성하는 정보 - 보이드(실제 비어 있는 공간), 심벌(간판, 그림, 조각 등 상징적인 정보), 액티비티(공간에서 일어나는 행위) 7. 건축공간 - 3가지 관계 정보를 담고 있음 : 실제적 관계, 시각적 관계(볼 수 있지만 갈 수 없는), 심리적 관계(볼 수도 갈 수 없지만 머릿속으로 인식 가능한 공간) 8. 아사히야마 동물원 -동물들을 위한 재미있는 건축, 좁지만 지루하지 않은 공간, 인간과 동물이 조화롭게 어울리는 공간
등록
도서 대출
대출이 불가능합니다.
취소 확인
알림
내용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