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시장의 투자자라면, 누구나 한번쯤 들어봤을 투자자 피터 린치의 투자 이야기를 알고자 위 책을 선정하였다. 오랜 시간 투자를 해왔지만 여전히 다양한 이론과 각 개인들이 가지고 있는 투자 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투자의 대가 피터 린치의 방법은 어떠했고, 어떤 경험을 했는지 알고자 위 책을 선정하였다. 책 1장에서는 자본주의의 역사에 대해 기술하였지만, 이미 대부분 알고 있었기에 기존의 내용을 복습하듯이 읽었다. 2장에서는 본격적으로 투자의 이야기가 나와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다만 기존에 유튜브 또는 책에서 알 수 있는 내용들이었기 때문에 2장에서도 많은 시간을 소비하지 않고 쉽게 쉽게 읽어나갔다. 읽으면서 아쉬웠던 점은 투자는 젊을 수록, 그리고 빠를 수록 좋다고 하는 말에 너무 늦게 시작하지 않았나 아쉬움을 느꼈다. 그리고 읽으면서 가장 공감을 느꼈던것은 투자는 여윳돈을 가지고 하라는 글귀였다. 매번 여윳돈으로 투자를 했을 때 안정적으로 운용할 수 있었고, 투자에 있어 기다림과 끈기가 가장 길었던거 같았다. 그리고 장기투자를 강조하였지만, 초반에는 장기투자를 하지 못하고, 주식을 배울수록 장기투자를 할 수 있었던거 같다. 장기투자는 가치투자이며, 장기 투자할 때 가장 많은 공부와 재무제표에 따른 투자를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3장과 4장의 경우도 투자의 이야기지만 이미 인터넷 상에서 쉽게 알 수 있는 정보가 되었다고 느꼈다. 사실 읽으면서 이미 투자 거장의 정보와 기본적인 방법은 우리가 알고 있지만, 이를 잘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고 느꼈다. 더불어 가치투자의 방법에 대해 이미 너무 알려져 있지만, 당시의 감각과 기분에 따라 투자하는 나를 보면서 반성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 5장에서는 재무제표를 읽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는데, 비교적 깊은 이야기 보다 초심자를 위한 내용이었다. 다만 재무제표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공감할 수 있었고, 투자의 기본은 가치투자이며 재무제표라고 생각하였다. 왜냐면 적어도 내가 투자하는 기업의 현금흐름과 사업성에 대해 알아야 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했고, 기업의 분석이 곧 주식이고 이것이 곧 투자 수익률과 연결된다고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