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뉴스를 보면서 인플레이션의 의미와 어떤 대응을 해야하는지에 대해 관심이 많아졌다. 요즘 TV를 틀면 원자재 가격 폭등, 물가 상승률 역대 최고치, OECD 물가 상승률 7.2%로 31년만에 최고의 물가라는 내용들을 빈번하게 들을 수 있었다. 요즘 우리나라와 전세계의 상황을 보면 전반적인 물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경제 상태였기 때문에 인플레이션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고 싶었고, 다가오는 인플레이션 시대에 대비하여 나의 자산을 어떻게 보호할지에 대해 관심이 있어 해당 책을 읽게 되었다.
첫째로 이책을 읽으면서 가장 공감되었던 것은 인플레이션의 희생자는 가난한 사람들이라는 점이었다. 물론 책에서 말하듯 인플레이션과 빈곤의 상관관계는 불확실하지만, 사회적 약자에게 가파르게 치솟는 밥상 물가와 증가하는 실업률은 더 높은 부담이 될거라고 생각한다. 우리나라의 상황에 비추어 볼 때, 최근에 자살하는 비율과 폐업 또는 파산하는 비율을 보면 사회적 약자와 소상공인의 비율이 높다는 것을 생각하게 되었다. 그래서 나는 책에서 케인스가 말했듯 "인플레이션은 무서움은 은밀하게 국민이 누려야 할 복지의 일부를 빼앗을 수" 있다는 말이 책을 읽을 수록 공감이 되었다.
다음으로 "금융위기는 지극히 정상적인 현상이며 자본주의 일부다"라는 문구가 공감되었다. 책은 사실 투자의 방법론에 대해 말하기 보다 인플레이션이란 무엇이고, 인플레이션의 역사들을 소개한다. 책을 보면서 생각되었던 점은 과거는 반복된다는 점이었고, 인플레이션 역시 시간의 흐름에 따라, 역사적 사건 가령 전쟁 또는 공급의 위기 때 발생한다는것을 생각할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과거의 역사는 반복되고 인플레이션은 자본주의 흐름이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저자는 개인의 자산을 보호하고, 수익을 추구하기 위해서 포트폴리오 이론을 토대로한 투자법을 강조한다. 마지막 챕터에서 자산을 지키는 투자 방법에 대해 고민 할 수 있어 유의미 했고, 전반적으로 인플레이션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었던 책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