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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이션(양장본 HardCover)
5.0
  • 조회 383
  • 작성일 2022-04-29
  • 작성자 김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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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간 계속된 미국의 양적완화 정책 때문에 자연스럽게 인플레이션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다. 더불어 최근의 뉴스와 경제 유튜브의 내용들을 보면 자산시장의 폭등과 폭락에 대해 말하면 항상 "인플레이션"이라는 용어가 튀어 나와 인플레이션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고 싶었다. 더불어 하이퍼인플레이션으로 큰 고통을 겪었던 독일인 저자의 관점에서 어떻게 인플레이션의 내용에 대해 풀어갈지 궁금해 해당 책을 선정했다.
우선 이 책은 인플레이션 상황에서 투자 전략을 제시하기 보다, 인플레이션의 역사에 대해 기술한다. 자산의 유동화가 극심한 현재의 상황에서, 인플레이션 하에서 나의 투자 전략을 세우려 했지만 인플레이션이란 무엇인가라는 본질적인 질문에 답을 할 수 있었던 책이었다. 책을 읽으면서 공감이 되었던 문구는 금융위기는 지극히 정상적인 현상이며 자본주의의 일부라는 점이었다. 우리나라를 비추어 생각해 보면 IMF, 2008년 금융위기, 코로나 19위기, 그리고 이어지는 코로나 피해들을 보며 금융위기는 자본주의의 일부라고 느껴지게 되었다. 또한 경제의 순환을 생각해보면, 어쩌면 과도한 상승이 있기에, 금융위기가 오고 순환의 자연스러운 순환의 사이클이라고 생각하였다.
다음으로 이책에서는 인플레이션 하에서 자산을 지키며 수익성을 추구하는 가치로 분산투자를 강조했다. 다만 나는 분산투자에 대해 회의적인 시각을 갖고 있었기 때문에 읽으면서 지속적으로 물을 던지며 책을 읽었다. 저자 역시 안정성을 원하면 높은 수익을 포기해야한다고 말하고 있지만, 적어도 나는 현실에서 분산투자를 실시하기 어렵다고 생각했다. 가령 CML, 포트폴리오 이론 등 다양한 이론이 있지만 개인이 다양한 정보를 고려해서 분산투자하는 것은 어렵다고 생가했다. 물론 저자의 말처럼, 투자 시 안전성, 수익성, 유동성 세가지의 기준을 꼼꼼히 확인하라는 말은 적극 공감하며, 시장의 지수를 추종하는 전략이 유효하다고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우리나라와 세계의 인플레이션 현상에 대해 고민할 수 있었다. 앞으로 우리나라와 미국의 연준에서 어떻게 행동하는지, 보다 관심을 갖고 경제 정책을 바라볼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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