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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의화해
5.0
  • 조회 386
  • 작성일 2022-05-24
  • 작성자 노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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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상담자의 사연을 기반으로 흔히 우리가 접할 수 있는 실례를 분석하고 박사님의 처방을 전하는 책이다. 인간관계로 상처를 받는 분이라면 꼭 한번 읽어보시면 도움이 될 거로 생각한다. 책에서 주로 다루는 내용은 부모와 자식 관계에서 일어나는 상황이다. 부모란 무엇이며, 부모의 역할은 무엇인지 나의 가정에서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가르침은 내 감정을 돌아보고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인간관계의 출발점은 자식과 부모 사이다. 자녀에게 바라는 상황이 있다면 아이가 지레짐작으로 내 의사를 알고 따르는 것이 아니라 내가 아이에 대해 정확하게 내 감정을 표현하고 서로 공감대를 형성해야 관계가 굳건해진다는 점이다. 특히 자녀와의 대화법도 중요하다. 자녀의 발전을 위해 상처를 주거나 자극적인 표현으로 충격요법을 주는 것보다 사랑과 믿음이 견고하게 만들어야 한다는 점이다. 우리는 자녀가 불완전하고 성인의 경험에 순응하기를 기대하지만, 성인이라도 불완전한 존재를 인정해야 한다는 점이다. 성인이라고 해서 성인군자도 아니고 우리가 느끼는 감정을 자신에게 솔직하게 전달할 수 있어야 한다. 성인인 본인이 부모님이나 결혼으로 맺어진 부모님에게 불만을 가지는 상황이 있다면 부모님도 나를 사랑해서 표현하는 것을 내가 그렇게 느끼는 바이고, 내가 자녀에게 사랑을 가지고 대하는 표현도 자녀는 나와 같이 느낄 수 있다는 점이다. 우리는 인간관계를 통해 답답하고 상처받는다. 박사는 상처받는 개인의 내면을 돌아보고 자신의 감정을 헤아릴 수 있으면 상처를 딛고 일어서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전한다.
나와의 화해는 여러 형태에서 많은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화해. 상처 받은 내면의 나와 매일 잠들기 전에 용서하는 방법. 쉽지 않지만 오늘 부터라도 매일 루틴을 만들어봐야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더 대단한 사람이 되자고 나를 괴롭히지 말고 나를 아는 사람이 되라고 한다. 나를 알고 내가 나를 조절한다면, 아이들과도 긍정적인 상호작용도 되고 안정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 결국 나와의 대화가 필요한 것 어렵지만 그것을 말해주는 것 같다. 이제부터라도 아이들과의 관계가 더욱더 편안하게 되게끔 노력 해야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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