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총 7일간의 대화를 통한 강의와 보강의 형태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1일째에는 통계학이란 어떤 학문인지에 대한 가벼운 맛보기식의 이야기의 중회귀분석, 로지스틱회귀 분석, 주성분 분석의 대표적인 3가지 분석기법을 알려주고 최근 만이 들리는 빅데이터라는 말이 주는 함정에 빠지지 않도록 주의점을 알려준다.
2일째에서는 무작위 추출법이라는 조사방법을 알려주는데, 단순 무작위 추출법, 층별 추출법, 2단 추출법, 층별 2단 추출법이 그것이다. 조사사례를 통해서 이 추출법에 대해 설명하는데 , 아부래도 일본저자으 책이다 보니 조사사례의 예들이 일본지명을 토대로 한 것이어서 우리자라에서 조사한 사례를 설명한 것이었다면 더 이해하기 쉬웠을 것이라는 아쉬움이 들었다.
3일째 강의에서는 수량 데이터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익히 들어온 평균에 대한 설명부터 제곱합, 분산, 표준편차에 대한 용어 설명을 하는데 " 데이터가 흩어진 정도"라거나 "기준점"과 같이 쉬운 단어들을 사용하여 설명해서 이해하기 쉬웠다.
4일째 강의에서는 범주형 데이터에 대한 이갸기로, 분위기 파악 방법이나 변형 집계 방법을 보고 그것이 타당한지 틀렸는지를 스스로 파악할 수 있게끔 기초지식을 배울 수 있다.
5일째 강의에서는 데이터를 한눈에 알 수 있게 하는 히스토그램과 그래프를 설명하고, 밀도 함수, 표준 정규 분포와 같은 통계 용어들이
나오는데 용어부터 낯설게 트껴지지만 막상 읽어내려가는데는 전혀 어려움이 없었다.
6일째 강의에서는 표본 데이터에서 모집단의 상호아이나 공식을 도출하는 방법, 모집단의 비율을 추정할 수 있는 방법을 이야기하고
7일째에서는 중회귀 분석을 해보는 실전연습으로 회귀 분석이 무엇인지를 알려주고 정햬진 공식에 대입하는 방법과 더불어 해석하는 방법을 이야기 해주며, 실측값, 예측값, 잔차, 결정 계수라는 용어들이 제시된다.
이 책 한권으로 " 나는 통계를 할 줄 알고, 통계표를 분석할 줄 안다." 고 자신있게 말할 수는 없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통계라는 학문, 숫자에 대한 거부감을 줄일수 있었으며 각종 설문조사 결과를 보고 그것이 진실이라고 무작정 믿는 단계를 벗어나 그 자료가 거짓인지, 잘못된 조사인지를 검토해서 그 조사 결과를 신ㅎ뢰할 것인지를 결정할 수 있는 정도는 알 수 있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