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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이미 시작된 미래-NFT와 가상현실이 만들어 가는 또 하나의 세상
5.0
  • 조회 384
  • 작성일 2022-05-27
  • 작성자 이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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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을 잘 한 책이다.
이런 류의 신기술에 대한 책들이 기술소개 및 무조건적인 찬양 일색이라면, 이 책은 개념과 업계의 현황, 미래에 대한 작가의 생각을 잘 풀어놓았다. 저자가 뭐하는 사람인가 다시 찾아봤을 정도로 정리가 깔끔하다. 요즘 매일 등장하는 메타버스가 뭐하는 버스인지 궁금하다면 이 책을 추천하겠다.

증권회사에서 나온 애널리스트 분석 글을 보니 서비스 분류나 미래 발전에 대해서는 또 다른 관점에서 볼 수있었다. 역시 미래 가치로 돈을 쫓아다니는 증권회사라 그런가 설명이 좋았다. 새로운 분야에 대한 지식을 얻고자 한다면 증권회사의 트랜드 분석 글을 보는것도 좋은듯.

메타버스는 간단히 말해 가상현실이다. 그동안 인터넷을 가상현실이라고 불렀던걸 보면 뭐 그리 새로운 개념을 아니다. 다만, 지금 메타버스라고 부르면서 뭔가 대단한 혁신이 일어날 것 처럼 호들갑을 떠는 이유는 우리가 진짜 온 몸으로 느끼는 가상현실이 코 앞에 다가왔기 때문인 것 같다.
그동안 우리가 체험한 가상현실은 컴퓨터 밖의 내가 컴퓨터 안의 무언가를 조종하는 것이었다. 사진이나 글을 올리거나, 채굴해서 아이템을 획득하거나, 전쟁에서 이기거나 등
나는 모니터 밖에 있고, 가상현실은 모니터 안에 있으며, 나는 밖에서 바라보던 사람이었다.
하지만 이제는 내가 모니터 안으로 들어가서 전쟁을 하거나, 그 안의 세상을 구경할 수 있다. 하지만 그동안 게임이 특정 동작, 특정 방향으로 설계된 시나리오대로만 움직일 수 있었다면, 이들 게임은 좀 더 자우로운 활동을 바탕으로 다양한 것을 할 수 있다.

'이전보다 조금 발전했을뿐, 조금 다를뿐' 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 왜이리 핫이슈가 된 것일까.
내가 안경이든, 헬멧이든 뭐든 끼고 모니터 안으로 들어가게 된다면 완전히 다른 이야기다. 영화 매트릭스처럼 광나는 가죽바지를 입고 가상세계로 들어가는 거다. 이집트, 남극, 무인도까지.... 접속만 하면 순간이동이 된다 생각하면 흥분되지 않을 수 없다.
상상이 얼마나 빨리 현실이 될지 모르겠지만, SF영화에서 봤던 장면들이 생각보다 빠르게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어떤 것은 처음에 호들갑을 떨다가 몇년 후 시들해지거나 더딘 기술 속도에 관심이 떨어진다.
반면 메타버스는 강력한 흐름이 되었다. 가까운 미래가 무척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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