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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개 도시로 읽는 세계사
5.0
  • 조회 386
  • 작성일 2022-04-27
  • 작성자 박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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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상 주요한 역할을 했던 도시는 그 도시 내부에 그 역사의 흔적을 포함하고 있다.

메소포타미아 문명을 이끌었던 과거 바빌론부터, 그리스의 수도 아테네, 로마제국의 수도 로마, 현재의 세계의 중심 뉴욕까지

각 도시의 유적과 현재의 상태, 구성원들의 생활 모습을 보면 세계사를 어렴풋이 읽어낼 수 있음을 보여주는 책이다.

코로나 시국이 벌써 2년째로 다른 나라의 도시를 여행해본지도 훌쩍 2년을 넘어가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아주 가볍게 세계 여행을 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었고, 특히 다른나라의 도시를 보고 경험 하는것을 좋아하는

나에게는 쉽고, 간편하게 세계사적으로 의미 있는 도시를 비록 활자로서지만 둘러본다는 느낌이 들었다. 특히나 사마르칸트나

튀니스, 이스파한 같이 유명하지만 일반적 여행 경로로 도달하기 어려운, 심지어 아이가 둘이나 있는 사람으로서 현실적으로

가기 어려운 도시에 대한 간접 여행은 그 만족감을 보다 높여주는 신선한 소재였다.

아는만큼 보인다고 했다 나중에 코로나 이후에 다시 오게될 여행의 기회에서 이번 책에서 먼저 알게된 그 도시의 세계사적 지식을

가지고 방문하게 된다면 어떤 시선이 그 도시 안에서 머무르게 될 것 인가에 대한 기대가 생긴다. 아무 정보도 없이 막연히 예쁘다,

근사하다 라는 감정보다 좀 더 그 도시의 과거의 흔적과 현재의 상태에 대한 비교를 보다 풍성하게 바라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이 책을 고르게 된 첫 번째 이유였고, 그 기대를 충분히 충족할 수 있었다.

여행을 가게 된다면 여행책자 또는 인터넷에 여행정보를 찾기 마련인데, 이제부터는 이 책에서 방문하게 될 도시에 대한 세계사적 배경과

과거 이야기, 정보를 한번 더 읽고 그 기억을 떠올린 채로 가지 않을까 싶다.

세계사는 보통 따분하다라는 생각을 많이 가지게 되는데 한 도시마다 길지 않은 분량으로 가볍게 지겹지 않게 소화할수 있는 것도 이 책

의 장점이었다. 순서에 구애 받지 않고 관심이 있는, 방문했어서 알고 있는 도시부터 읽기 시작해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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