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이 폭발하는 계기는 언제쯤 이었을까? 아마도 2016년 3월에 있었던 이세돌 9단과 인공지능 알파고의 대국에서 인공지능이 이세돌9단을 이기면서 어쩌면 이제부터 기계가 인간을 이기는 공상과학 영화가 현실이 되는 것인가 하는 생각을 가지면서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이 생겼을 거라 생각한다. 그렇다면 국내외 금융에서 인공지능 활용은 어디까지 왔을까? 라는 궁금증에 대한 저자의 답변을 만들어 놓은 책이 "로보 파이낸스가 만드는 미래금융지도" 라는 책에 나타나 있다. 저자는 경제부와 금융부의 기자로 일해온 저널리스트이다. 그래서 이책에서는 우리 경제생활 전반에 대한 저자의 견해와 시각이 넓게 나타난다. 그럼 저자는 왜 로보 파인낸스가 주요 주제로 미래에 등장할 것인가에 대한 견해를 나타내는데 2014년 금융과 아이티를 융합한 핀테크라는 단어의 등장과 2015년 정부까지 나서서 핀테크를 한국의 미래 먹거리로 지정하며 급물살을 타고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16년에는 또한 국정사업중 핀테크를 주요사업으로 정부가 지정하고 추진하고 있다. 그렇지만 저자는 핀테크가 저물고 로보 파이낸스가 대두되리라 예상하고 있으나, 2022년의 절반이 넘어가고 있는 지금까지도 핀테크는 저무는 해가 아니라 아직도 계속 뻗어나가는 업종이라 할 수 있는 상황에 처해있음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저자가 강조한 로보 파이낸스는 마이 테이터라는 사업으로 우리 생활과 밀접하게 대두되고 있으며 AI(인공지능) 와 결합하여 지속적인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우리사회는 완전히 과거와는 다른 새로운 기술인 인공지능 시대를 맞이하고 있으며, 인공지능이 금융산업에 미칠 영향력에 따라 산업 전반의 지도가 변형되고 있다. 실 예로 모든 거래되고 있는 각각의 금융기관의 통장 계좌를 인터넷뱅킹의 특정은행에 하나로 연결하여 확인 할 수 있으며 거래가 가능하고 증권의 경우 어떻게 투자하는 것이 좋을지 종목의 추천도 인공지능이 담당하고 있다. 과거 사람이 직접 대면하여 일대 일로만 있었던 종목 추천을 수많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인공지능이 판단하고 엄청나게 많은 다수에게 그 자료를 송출할 수 있는 로보 파이낸스가 가능한 세상에서 우리는 살게 될 것이라 저자는 강조하고 있어서 동의하면서 고개를 끄덕이며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