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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 사용설명서
5.0
  • 조회 385
  • 작성일 2022-05-23
  • 작성자 정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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맷 포트나우, 큐해리슨 테리가 지은 21년말 신작이다. NFT는 핫하지만 과연 NFT가 자산으로써 어떤 가치가 있을지에 대해서는 아직도 반신반의하고 있다. 미래의 가치를 알려준다고 해서 읽어보았다. 암호화폐, 메타버스, NFT라는 키워드가 과연 10년 후 세상에서 어떤 위상을 갖게될지 궁금하면서 말이다. NFT는 엔터와 게임, 예술계 등에서 먼저 반응하고 있다.
이 책은 NFT의 뜻부터 시작하는데 Non-fungible token이라는 뜻 답게, 이 단어의 명확한 뜻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블록체인과 토큰에 대한 개념이해도 필요할 것이다. 어려운 설명은 뒤로하고 요는 NFT는 디지털세계에서의 소유권을 인정하는 것을 의미한다. NFT라고 하면 보통 디지털아트나 수집품을 떠올리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말도 안 되는 가격에 판매가 되어 뉴스거리가 되는 것들 대부분이 디지털아트나 수집품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디지털아트나 수집품 외에도 다양한 종류의 NFT가 있으며, 놀랍게도 디지털아트는 1950년대에 시작되었다는 점이다. 작가는 위대한 예술가는 오로지 작품에 집중한다며 NFT를 설명한다. 음악가는 완벽한 화음이나 가사를 찾기 위해 몇 개월을 고민하고, 건축가는 건축계획의 세세한 부분까지 공을 들이며, 화가는 마지막으로 붓을 댈 가장 알맞은 위치를 찾고자 애를 쓰지만 작품이 완성되고 난 뒤에는 그 작품으로 어떻게 수익을 낼지, 그리고 작품의 가치를 어떻게 지켜나갈지 고민하기 어려움을 예로 들면서 NFT시장의 활성화가 역으로 창작자들의 붐을 일으킬 것이라고 말한다. 콘텐츠 창작자가 일반적으로 중개자를 통해 작품을 세상에 선보이는 경우가 많은데, 이제 NFT 시장을 통해 창작자의 시장이 더 커진 셈이다. 이는 마치 인터넷 강의의 등장으로 Winner takes all의 시대가 된 것과 비슷할 것이다. 이를 통해 몇 백억원의 연봉을 받는 스타강사가 나왔든 NFT 스타가 탄생하고, 스타 창작자들의 인기가 높아질 것 같다. 이 책을 보면서 더욱 더 커다란 시장을 상대로 근로소득을 받을 수 있는, 얼른 창작 행위를 할 수 있는 사람이 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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