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견만리는 사회 미래적인 내용을 가지고 강연자가 강연하는 내용을 책으로 집필한 것으로, 대부분 사회문제, 미래문제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이를 통해 간접적으로 사회문제 그리고 미래문제에 대하여 알아 볼수 있게 된다. 그동안 명견만리의 도서들은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아 90만부 이상 판매되었다.
이 책의 구성은 대전환, 청년, 기후, 신뢰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전환에 관한 이야기부터 시작한다. 전환이란 다른 방향이나 상태로 바뀌거나 바꾼다는 뜻으로, 대전환은 이를 크게 한다는 말이다. 저성장의 한국경제, 코로나19 시대로 많은 이들이 벼랑끝에 몰리는 상황이라고 설명하면서, 이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에 대하여 이야기한다.
두번째는 청년에 대하여 논한다. 단군 이래 윗 세대보다 못살게 된다는 이삼십대는 빈곤층이 되어가는 세대로, 공정을 내세우고 있으며 스펙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는 대한민국에서 아둥바둥 살아가고 있다. 이 세대는 사회의 구성원으로 자리잡기 위해 누구보다 노력하고 있으나, 부모세대로 부터 내려오는 부를 통해 어려움 없이 살아가는 금수저를 보며 상대적인 박탈감을 느끼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복지의 차원이 아닌 투자의 차원으로 접근해야 된다고 설명한다.
세번째는 기후다. 우리나라에는 최근 기상이변으로 인한 폭우 등으로 인해 많은 피해를 입고 있으며,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기상이변을 겪고있다. 탈화석화 발전을 벗어나 에너지 대전환에 대해 이야기 하는데, 한국이 지구 온난화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하면서 우리나라는 재생에너지로 전환해야 된다고 주장한다.
네번째는 신뢰에 대해 이야기한다. 저신뢰 위험 사회회에 대해 경고하면서 신뢰도가 10% 높아지면 경제성장률이 0.8% 성장한다는 연구 결과를 서술한다. 공적 시스템 신뢰를 높이기 위해 언론과 시민들이 감시해야 한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흰코끼리에 대한 이야기가 있는데, 이는 고대 태국 왕들이 신성하게 여기는 흰 코끼리를 가장 마음에 들지 않는 신하에게 선물하였는데, 흰 코끼리가 죽을 경우 왕에 대한 불충을, 계속 키우는 것은 신하의 가산을 탕진하는 것이기 때문에 어떻게 되더라도 신하에게는 빛 좋은 개살구이다. 이 이야기에서 흰 코끼리는 겉보기에만 좋은 실속없는 것을 뜻한다. 예를 들면 올림픽 개최를 위해 몇번 사용하지도 않을 여러 경기장 건물을 건설하는 것이 있다. 올림픽 개최 후 경제성장이 저하되는 등 여러 사례를 볼때 각종 의사결정에 있어서 충분한 토론이 필요하다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