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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편의점
5.0
  • 조회 392
  • 작성일 2022-04-25
  • 작성자 손홍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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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편의점을 통해서 편견에 깨면서 다양한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고등학교 역사 교사로 정년 퇴임한 염영숙 여사와 노숙자인 독고씨의 이야기를 통해서 편견과 동시에 가족, 직장에서의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깨달을 수 잇었다.

이야기의 시작은 염영숙 여사가 기차에서 지갑을 잃어버렸는데 이를 독고씨가 주워주면서 시작한다. 염여사는 사례를 하고자 하지만, 당연히 돈을 받을 거라는 생각과 달리 독고씨는 받지 않는다. 어떻게 해서라도 보답을 하고자하여 자신이 운영하는 편의점으로 데려가고, 언제든지 도시락을 먹고 가라고 하지만, 독고씨는 항상 폐기시간에 맞춰 도시락을 먹고 이 조차도 그냥 먹지 않고 청소등을 한다.
이와 동시에 야간 근무 당직자가 자리를 비우게 되어 염여사는 독고 씨에게 그 자리를 대신한다.

일반적인 편견을 가지게 되면 주인이 노숙자에게 돈을 선듯 주며 방을 잡아주고 야간 자리를 주는게, 그리고 독고 씨 또한 노숙자는 당연히 아무것도 하지 않고 받을 거라는 인식, 편견을 깨고 자기게 먹은 것에 대한 보답을 어떻게든 하고자 한다.

이렇게 노숙자로 생활한 독고씨가 야간 근무를 하게 되면서 겪게 되는 사람들 간의 관계속에서 우리들에게 말해주고자 하는 것을 재미나게 이야기로 풀어 주고 있다.

그 중에 본질적으로 하고자 하는 말은 무엇일까 생각을 했는데, 퇴직 직전에 가장으로서 가족과 소통하지 못하고 혼자 저녁 늦은 시간 참참참으로 홀로 시간을 보내는 소외된 가장, 엄마와 아들간의 소통 단절로 대화 조차 나누지 못하고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는 원망만 하는 사연 속에서 중요한 것은 소통이라는 것을 말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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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고씨의 말(조언)과 그리고 그 자신이 과거에 겪었던 삶을 보면서 우리가 살아가면서 관계는 매우 중요하며, 그 관계를 위해서는 소통하고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말해준다.

그러기 위해서는 상대방을 이해하고 편견을 가지지말고 먼저 다가서는 자세가 중요하다.

이 책을 통해서 편견을 가지지 말고 상대방을 경청해주면서 소통을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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