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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말해줘야 할까
5.0
  • 조회 392
  • 작성일 2022-05-20
  • 작성자 정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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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서를 읽으며 성인인 제가 더 큰 힐링을 받네요라는 서평을 보고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사실 예비 부모로서 아이에게 어떻게 말해야 아이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사랑을 느끼게 될까 무척 궁금했다. 미지의 세계랄까. 나도 아이였던 시절이 있었더랬지만 나의 어릴 적 시절과 지금은 환경 자체가 아예 다른 환경이니까. 내가 받은 것 보다 내가 노력해서 더 많은 것을 아이에게 주고 싶은 마음은 부모라면 누구나 느끼는 감정일 것이다.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과 비례해서 육아를 잘하는 것은 아니라는 말을 익히 들었다. 실제로 남편을 대하는 것만 보더라도 남편을 사랑하는 마음과 남편에게 하는 말의 예쁨(?) 정도는 매우 반비례하는 것만 보더라도 예상할 수 있는 일이다. 그래서 이 책을 보고 많은 사람들이 읽을 때는 알겠는데, 막상 닥치면 다시 하던 대로 하게 된다는 말을 참 많이 하더랬다. 그래서 오은영 박사는 외국어 회화를 배우듯 육아회화를 배워야 한다고 말한다. 짧은 말이라도 꾸준히 소리내어 읽으며 연습하면 잘할 수 있을 거라고.

저자는 같은 말을 반복하면 오히려 역효과가 난다고 한다. 여러 번 반복하는 말은 아이의 귀에 중요한 말로 인식되지 않는다나. 아이가 꼭 따라야 할 중요한 지시는 한 번만 말하는게 좋다고 한다. 그리고 아이들을 혼내는 일이란 없다고 한다. 가르쳐줘야 하는 일만 있다고. 아이가 찡찡거리거나 화를 낼 때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 정말 궁금할 때가 있는데, 감정이 격할 때는 까닭을 묻지 말라고 한다. 그냥 그 당시에는 인정해 주라고. 그런 마음이구나- 하고.

아이가 자꾸 문제를 일으킬 때는 우리 아이가 살아있구나 하고 생각하면 된다고 한다. 아이가 문제를 일으킬 때 '얘는 도대체 왜 이래?' 라고 생각하면 자꾸 그 자리에서 문제를 당장 해결하고 싶어지는데 그 때 당황하지만 않아도 결과는 언제나 더 나아질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아이에게 겁주는 말은 좋지 않다고 한다. 아이를 겁줘서 통제하려는 방식은 부모의 불안을 아이에게 건네게 되는 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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