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공지사항 FAQ QnA
  • New Arrival
  • BestBooks
  • Category
  • Book Cafe
  • My Books
  • 후기공유
  • 읽고 싶은 책 요청
내기분은변화하는중입니다
5.0
  • 조회 383
  • 작성일 2022-05-23
  • 작성자 유경숙
0 0
저자 '루비 루'는 본인이 양극성장애의 한 종류인 순환성장애를 겪으면서 자기공감을 하며 느꼈던 바와, 힘들었던 점, 본인 스스로를 받아들이는 과정, 치유하는 과정을 내 안의 까다로운 여우 한마리를 키우는 모습으로 비유하면서 심리만화 형식으로 이야기를 한다.

두 얼굴의 감정, 조울증.
양극성장애라고도 불리우는 조울증은 말 그대로 조증과 울증이 왔다갔다하는 기분장애의 한 종류이다.
일반적으로 기분의 변화는 누구나 느끼기는 하지만 조울증을 겪고 있다면 그 변화의 폭이 정상적인 기분변화와은 큰 차이를 보인다.
위험하고 과장된 행동들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

* 조울증을 스스로 진단하는 법
1. 우울해질 때를 제외하고는 평소 대체로 외향적이고 쉽게 기분이 들뜨는 경우
2. 기분이 들뜨고, 에너지가 넘치는 상태가 주기적으로 반복되거나, 혹은 우울해지는 빈도가 매우 잦은 경우
3. 우울해질 때마다 너무 많이 자거나, 폭식을 하는 패턴이 반복되는 경우
4. 가족 중에 조울증 진단을 받았거나, 비슷한 증상으로 힘들어하는 사람이 여럿 있는 경우
5. 출산 후에 극심한 우울감을 경험한 경우

대체로 우리는 마음 안에 우울이나, 불안, 분노, 슬픔 등 부정적인 얼굴을 한 여우를 발견하게 그 여우를 없애버리려고 한다.
그러나 우리 몸의 장기가 말썽을 부린다고 쉽게 없애버리거나 다른 것을 대체할 수 없듯이 우리의 마음도 마찬가지다.
자신을 괴롭히는 여우라도 마치 아이를 돌보듯 달랜다면 뜻박의 나의 모습을 발견할 수도 있다.
실제로 잘 조련된 '조울증' 여우들은 다른 여우가 도저히 가질 수 없는 독특한 창조력의 씨앗이 되기도 한다.
저자도 자신의 문제를 단순히 조울증으로만 여기지 않고, 오히려 계기로 삼아 자신을 새롭게 바라보기 시작했다고 한다.

* 조울증을 이기는 마음의 기술
1. 말하라 - 가까운 가족이나 친구들에게 자신의 상태를 말한다.
2. 둔감하라 - 가급적 스트레스가 예상되는 상황은 피하고, 외부의 자극에 둔감해질 필요가 있다.
3. 기록하라 - 다향한 시간대에 기분상태를 적어보면 자신의 기분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관찰할 수가 있다.
4. 생활하라 - 일상생활을 규칙적으로 하는것이 좋다.
5. 용기내라 - 나 자신을 믿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도록 용기를 주는 것이 필요하다.

" 내 안에는 두 사람이 있다. 나를 살릴 수 있는 사람, 나를 죽일 수 있는 또 한 사람. 위기의 순간마다 결단이 필요했다.
내가 나를 살리기 위해서 나를 바꿔야 했다."
병은 나쁜 것이 아니라 새로운 나를 만나는 것이다.
등록
도서 대출
대출이 불가능합니다.
취소 확인
알림
내용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