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의 배신-하고싶은일만 하면 정말 행복해질까, 칼뉴포트
이책은 열정은 자신안에 미리 있는것이 아니다라는 전제에서 시작한다
어떤일을 시작할때 우리는 지금껏 나에게 그일을 할 만한 열정이 내안에 있는지 내가 얼마나 그 일을 좋아하는지 나를 되짚어보는 경향이 있는데 작가는 열정이 있어서 그 일을 잘 할수 있다는 것은 편견에 지나지 않는다고 한다
'열정의 배신'은 본인에게 딱맞는 일을 찾아서 하는것이 아닌, 열정이 아닌 현재 자기가 하는 일에서 실력을 쌓으면 구지 찾아나서지 않아도 거기서 열정이 생겨나는 것이라는 주장이고 회사일을 어떤일이든 꾸준히 수행하다보면 실력이 생겨나고 숙련되게 되며 그일을 잘하게되고 성취감과 열정도 샘솟게 된다는것이다
성취감을 느끼게하는 4가지 원칙
1. 열정을 따르지 마라(일에 대한 열정은 드물다, 열정에는 시간이 필요하다, 열정은 실력의 부산물이다, 단지 열정만 따르다보면 망상이될수있다) 2. 누구도 무시하지 못할 실력을 쌓아라(장인마인드셋을 가져라) 3. 지위보다 자율성을 추구하라(재정적 생존 가능성이 있을때 자율성을 추구하라, 돈벌이가 되는일에 열정이 생긴다) 4. 작은생각에 집중하고 큰실천으로 나아가라(자신의 일에 일관된 사명감을 가져라)
나의 경우에도 어떤일에 하기전에 갑자기 자기안에 생각들이 생겨나는 일은 무척드물었던 것같다
어떤일이든 꾸준히 한계단한계단 작은일들을 처리해나가다 보면 어느새 높은 위치에 올라서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일신 우일신이라는 말처럼 조금씩 발전하다보면 전문가, 장인이 될수있는것 같다 조그만 역경에도 힘들어하다 그만두게되면 다시 그일을 시작하기도 어렵고 실력이 쌓이지도 않을거라는것 그리 어렵지않게 알수있지않을까
다만, 작가가 말하는 어투는 왠지 전제군주의 냄새가 나는것 같기도하다
사람들을 강제로 어떤일을 하게하면 언제가는 실력도 늘고 사명감도 생겨서 열정적으로 일하게 된다?는 전제군주적인 마인드같기도하다
하지만 좋은의미에서 우리가 하는일을 묵묵히 해나가야한다는 측면에서 보면 어느정도 타당한 논리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