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가 없는 나라 지리 이야기 책이다.
그 나라의 사회문화적, 역사적, 지리적 배경을 쉽게 배울 수 있는 책이다.
우리는 보통 어떠한 나라에 있는 것만 집중하며 그 나라에 대해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
하니만 한 나라를 볼때 있는 것과 없는 것을 함께 보아야 그 나라를 온전히 이해할 수 있을것이다.
태어나보니 없었다. 그래도 잘살아가는 나라들
눈이 없는 나라 싱가포르. 열대 기후이니 눈이 없다 ㅎㅎ
바다가 없는 나라 몽골. 내륙국이라 바다가 없죠.
강이 없는 나라 사우디아라비아.
나무가 없는 나라 덴마크령 그린란드.
갯벌이 없는 나라 투발루.
밤이 없는 나라 러시아.
전향력이 없는 나라 에콰도르.
지형과 기후에 관한 이야기들을 없는 단점을 극복하고 장점으로 변화시킨 이야기다.
생각보다 없는 나라들이 많아 놀라웠다. 지금 무언가 없다고 아쉬워하는 것을 넘어 우리의 환경에 걸맞은 방법을 찾아내고 다른 환경의 나라 사람들과 어울려 사는 것이 바로 세계시민 다운 생활 방식이라 할 수 있다고 이야기 한다.
불편할 것 같지만 이유가 있다.
공항이 없는 나라 모나코. 도시 국가이다 보니 활주로를 건설하기 어려워서라고 한다.
열차가 없는 나라 아이슬란드.
자국 화폐가 없는 나라 짐바브웨.
현금이 없는 나라 중국. 핀테크 산업, 모바일 페이의 양면성까지 이야기 하고 있다.
당연히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회기반시설들이 없는 경우를 소개하고 있다.
인류가 만들어낸 없는 역사
적자가 없는 나라 일본.
전쟁이 없는 나라 스웨덴.
식민 지배를 받은 역사가 없는 나라 타이
2011년 12월30일이 없는 나라 사모아
세계 전발의 승인이 없는 나라 코소보.
역사와 관련된 지리 이야기들이 많다. 서구 제국주의 열강들이 앞다투어 아시아, 아프리카를 침략하던 분할되었던 역사들을 이야기 하고 있다.
없는 듯 있는 나라, 이런 것도 없는 나라
스타벅스가 없는 나라 이탈리아.
야생 포유류가 없는 나라 뉴질랜드.
자원 걱정이 없는 나라 칠레.
이름을 마음대로 지을 수 없는 나라 아제르바이잔.
소고기를 좋아하는 사람이 없는 나라 인도.
길쭉한데도 알려진 적 없는 나라 브라질.
주로 자원과 문화로 살펴본 이야기들 이다.
나라.수도를 외우는 지루한 지리가 아닌 그 나라의 사회, 문화, 역사, 지리적 배경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알려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