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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쉬운 통계학입문
5.0
  • 조회 385
  • 작성일 2022-05-30
  • 작성자 최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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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학을 활용하여 금융상품의 위험과 수익률 분석 등 쏟아지는 데이터에서 의미있는 정보를 찾아낼 수 있지만 복잡한 수학공식과 난해한 설명으로 인하여 배우기는 쉽지 않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는 어려운 공식과 기호는 하나도 사용하지 않고 사칙연산과 제곱, 루트만으로 통계학의 기초를 확실히 잡아준다.
통계학은 크게 두 부분으로 이루어져있다. 하나는 기술통계, 하나는 추리통계라고 부르는데,
기술통계는 관측을 통해 얻은 데이터에서 그 데이터의 특징을 뽑아내기 위한 기술을 말하는 것으로 고대 사회부터 세금을 징수하기 위해서 국가 기관에서 토지조사, 인구조사를 하면서 끊임없이 발전하게 되었다. 그 후 우리가 알고있는 히스토그램, 도수분포표, 평균값, 표준편차 같은 통계량으로 표현하는 방법이 일반적으로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전달되어 경제상황을 파악하거나 지구환경 등을 조사하는데 활용된다고 한다.
이에 비해 추리통계학은 통계학 방법과 확률 이론을 섞은 것으로 전체를 파악할 수 없을 정도의 큰 대상이나, 아직 일어나지 않은 미래에 일어날 일에 대해 관해 추측하는 것으로 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과학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리가 쉽게 접할 수 있는 선거 속보가 전형적인 추리통계의 성과라고 할 수 있는데 개표 후 당선확실이라는 보도를 볼 수 있게 된 것도 추리통계의 덕분이다. 이외에 지구온난화의 예상이나 주가예상, 금융상품이나 보험 상품의 가격 책정 등에서도 추리통계가 빠질 수 없게 되었다.
이 책에서는 어려운 통계학을 구체적인 예를 들어서 이해할 수 있게 되어있으며, 통계와 확률의 차이에 대해 명확하게 짚어준다. 통계는 관측된 데이터의 집합이기 때문에 과거에 일어난 것에 대한 기술인 반면, 확률은 미래에 일어날 것에 관한 기술로 현재를 기준으로 보면 두가지는 의미가 다르지만 시간 축 위를 통해 보면 그 차이는 줄어든다. 미래에 일어날 것도 그때가 지나면 이미 일어난 데이터가 되어버리고 과거에 일어난 것도 그 전 시점으로 되돌아가면 미래에 일어날 것이 되기 때문이다.
전반적으로 어려운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어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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