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발 하리라의 ‘인류 3부작’으로 <사피엔스> <호모 데우스> <21세기를 위한 21가지 제언>으로 이 책은 완결편이라고 한다.
앞으로 10년, 치열한 자아성찰과 새로운 사회정치적 모델을 구상하고 준비해야 한다! 보잘것없던 유인원이 어떻게 지구라는 행성의 지배자가 되었는지를 설명하며 과거를 개관한 초대형 베스트셀러 《사피엔스》, 어떻게 인류가 결국에는 신이 될 수 있을 것인가를 추측하며 미래를 탐색한 《호모 데우스》의 저자 유발 하라리가 이번에는 현재의 인류를 살펴본다. 『21세기를 위한 21가지 제언』은 환멸, 일, 자유, 평등, 종교, 이민, 테러리즘, 전쟁, 교육, 명상 등 21가지 테마로 나누어 불확실하고 복잡한 세계에 위기를 극복하고 더 나은 세계를 만들기 위한 새로운 청사진을 제시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신기술이 야기할 모든 영향을 다루는 것이 아니라, 주로 그것이 초래할 위협과 위험을 조명하고자 한다. 1부에서는 우리가 직면한 도전들을 개관하고, 2부에서는 앞으로 일어날 수 있는 반응들을 폭넓게 살펴본다. 3부에서는 테러리즘의 위협과 전 지구적 전쟁의 위험, 그리고 그런 분쟁을 촉발하는 편견과 증오의 문제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살펴본다. 4부에서는 탈진실 개념을 살펴보고 어느 정도까지 세계의 전개 상황을 이해할 수 있으며 정의와 잘못을 구분할 수 있는지 묻고, 5부에서는 이 혼돈의 시대에 처한 우리의 삶을 보다 포괄적으로 살펴본다. 이를 통해 민족과 종교, 인종주의에 갇혀 반목하고 있는 인류의 오늘은 어떤 내일을 만들어갈 것인지 그 해법을 제시한다.
구성은 기술적 도전, 정치적 도전, 절망과 희망, 진실, 회복탄력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우리가 알고 있는 진실들이 어쩌면 허구일지도 모르며 지배계층이나 이익 단체에 의하여 현재에 닥치고 있는 위험을 다른 것들로 가리고 있다고 한다. 인류는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인간이 이에 적응하지 못하게 되면 지금 하던 일을 로봇에게 빼기게 되어 생존에 위협을 가질수 있다고 경고 하고 있다.
2050년 고용시장은 인간-AI의 경쟁보다 상호협력이 두드러진 형태가 될 가능성이 높다. ... 한팀을 이루면서 인간과 컴퓨터가 모두를 능가 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문제는 그렇게 생겨난 새로운 일자리는 모두 고도의 전문성을 필요로 할 가능성이 높고 따라서 비숙련 노동자의 실직 문제를 해결 할 수 는 없을 거라는 점이다. 인간이 인공지능이 함께 일하는 시대에 필요한건 역시 교육이다. 인공지능이 생김으로써 얼마전에 구입한 물건을 다시 검색하지 바로 다시 구입할 수 있고 말 한마디로 날씨와 주요 뉴스를 들을수 있다. 인공지능의 사용방법도 알아야 하고 원리도 알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인공지능이 나에 일자리를 뺏아갈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