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이 찬란하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은 정말 행복이다. 같은 햇빛을 보면서 잿빛으로 느끼는 사람들도 상당히 많기 때문이다.
코로나19로 마음껏 기지개 조차 펼 수 없는 우리들에게는 햇빛을 만끽할 여유조차 없을 때가 많다.
저자 밀라논나 장명숙님은 자신의 삶을 귀하게 여기며 즐기고 있다.
도대체 이 분의 당당함은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흔들리지 않는다'가 답 중 하나는 될 듯 하다.
세상 사람들의 평가보다는 본인의 마음을 귀히 여기고 즐기고 있다.
그 마음이 독보적인 커리어와 삶을 만들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저자는 말한다.
"누군가의 눈을 의식하는 게 아니라, 누군가의 기억 속에 스며드는 옷차림이 좋다."
저자가 당당한 이유다.
남들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으면 자신만의 취향, 안목, 교양이 사람들에게 기억된다고 한다.
주어진 인생을 귀하게 사는 비결인 것 이다.
나도 남들에게 휘둘리지 않도록 태도를 다시 한번 가다듬어야 겠다.
주어진 인생을 귀하게 살고 싶기 때문이다.
마음자세를 다잡아야 하는 이유다.
햇빛이 찬란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것은 축복이다.
마음의 상태를 보여주는 것이기 때문이다.
사람에게 주어진 시간은 동일하기 때문에 이것을 어떻게 사용하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진다. 내가 하는 방법은 잠을 덜
자거나, 깨어있는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거나인데, 은근히 이 두가지를 모두 가능하게 하는 것은 체력이었다.
따라서 나이가 듦에 따라. 체력을 가꾸고 마음의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함을 일깨워주었다.
또 밀라논나 장명숙 저자는 더 잘 살고 싶은 욕심, 무엇을 가고 싶은 욕심, 지속하지 못하는 좌절 등은 비교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누군가와 비교하기 시작하면 내 자신이 초라해지고, 좌절하게 되니 단지 나만을 바라보고 행복한
순간들을 찾아내는 것이 인생의 지혜를 얻는 과정이라고 말하고 있다.
나는 이부분에 특히 공감했는데, 비교를 하는 것이 인생을 망치는 지름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온전히 나로서 살아가기 어려울 때가 있다.
그러한 순간에도 온전한 나를 바라볼 수 있는 여유를 가져야되겠다고 다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