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후기 내용>
1. 정말 몰라서 놓친 당신의 말 실수
ㅇ 자기보다 뛰어난 사람을 보더라도 내면의 균형을 유지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ㅇ 적절하지 않게 입을 열었다면 반드시 그 대가를 치르게 된다. 내가 사용하는 말은 내 인생이 나아가는 방향을 결정한다. 나쁜 말만 내뱉는 사람은 결국 인생의 실패라는 운명에 맞닥뜨리게 된다.
ㅇ 주변의 친구들이 하나둘 떠나는 이유
- 예의를 차리지 않고 저속하거나 상스러운 말을 늘어놓을 때 - 뜬소문을 퍼뜨리는 사람
- 상대와 상황을 가리지 않은 경우 - 공허한 설교을 할 때
- 쉴새없이 떠드는 경우 - 자기중심적인 사람
- 고압적이고 급한 성미 - 말과 실제가 다른 경우
- 자기가 똑똑하다고 생각하는 사람 - 수시로 논쟁을 벌이는 사람
- 잘못을 깨닫지 못하는 고집불통인 사람 - 말솜씨가 유난히 현란하고 야박한 말을 하는 사람
ㅇ 지나친 자랑은 나쁜 이미지만 줄 수 있으므로 적당한 선의 자기 자랑으로 자신감을 드러내고 잘 조절해서 다른 사람에게 진정한 능력을 인정받아야 한다.
ㅇ 과한 칭찬은 귀에 거슬릴 수 있으므로 칭찬의 정도를 잘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며 상대가 갖춘 능력과 재능에 걸맞은 칭찬이 필요하다.
2. 듣는 사람에게 독이 되는 말
ㅇ 비주얼 시대 말에도 비주얼이 있으며 평소에 주변 사람들에게 듣기 좋은 칭찬과 격려의 말을 자주 건넨다면 생각지도 못한 행운이 찾아 올 수도 있다.
ㅇ 상대가 실수했을 때 "틀렸어"라고 면박 주지 말자. 각자 자신의 잘못을 인정할 때 불필요한 논쟁을 피할 수 있으며 나에게도 책임이 있다는 것을 먼저 인정하면 상대도 협조적인 태도를 보일 것이다.
ㅇ 퉁명한 말투는 상대방에게 큰 상처를 준다. 다른 사람과 교류할 때는 반드시 자기 감정을 조절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감정의 기복에 따라 조급함을 내비친다면 상대는 물론 자신에게도 이로울 것이 없다.
ㅇ 느리다고 "바보 같다'며 자존심 해치지 말자.자존심을 완전히 잃어버린 경우는 자포자기하게 되고 일에 대한 흥미도 의욕도 모두 잃어버릴 수도 있다.
ㅇ 힘든 상대에게 "너 이럴 줄 알았다"면서 뒷북치지 말고 따뜻한 말 한마디를 해 줄 필요가 있으며 실의에 빠진 상대는 시간이 흘렀을 때 내 말에 더 귀 기울이게 될 것이다. 지금 그에게 필요한 것은 따스한 포옹이지 잔소리와 냉소는 아니지 않겠는가?
ㅇ 상대에 따라 화법에 다양한 변화를 주자.
- 상대에게 설득력 있게 다가가려면 그의 성격이나 기질에 맞춰 말하는 태도에 변화를 줄 필요가 있다.
- 나이 차이가 나는 사람과의 대화할 때는 사회초년생, 중년, 노년층을 구별하여 그 나이에 맞는 대화을 하여야 한다.
- 사람들은 저마다 살아오면서 쌓아온 견문의 폭이 다르다. 그에 따른 이해 능력이나 취향 역시 다를 수 있다. 생활환경에서 비롯된 이러한 교양의 차이는 곧 말하는 습관의 다양성으로 이어진다. 그러므로 성격을 파악하듯 대화를 깊이 발전시키기에 앞서 상대의 교양 수준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 직업에 따라 사람들은 어휘나 말투가 달라질 수 있다. 그 사람의 성격이나 배경을 고려해 어떤 질문을 던지는 것이 대화를 발전시키는데 좋을지 분석해야 한다. 이처럼 사람들의 성향이 제각각인 만큼 대하는 말 도한 같아서는 안 된다.
3. 나쁜 감정을 다독이는 말
ㅇ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상처를 주는 이유
- 우리는 가까운 사람에게 더 많은 기대를 한다.
- 우리는 남보다 가까운 사람에게 더 많은 스트레스를 느낀다.
- 우리는 가까운 사람 특히 가족에게 더 함부로 국 때가 많다.
- 가까운 사람일수록 내 주관적인 생각이나 바람을 강요할 때가 있다.
ㅇ 쉽게 화내는 성격을 고치는 방법
- 마음을 가라앉힌다.
- 입을 닫고 경청한다.
- 주의를 다른 곳으로 돌린다.
- 입장을 바꿔 생각해본다.
- 이성적 사고력을 키운다.
ㅇ 당신은 성질 더러운 사람이 절대 아니며 나쁜 성격은 스스로 조절할 수 있다는 믿음이 중요하다. 일시적인 충동으로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줘서는 안 된다는 것도 늘 상기해야 한다.
ㅇ 우리는 서로의 관계를 개선할 수 있고 평화로운 심리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억울한 일을 당하거나 일을 그르첬다면 우선 내면에서 불균형을 해결하는 방법을 찾아보자. 다른 사람에게 화풀이를 해봤자 더 나쁜 결과만 불러올 뿐이다.
ㅇ 잔소리를 멀리하는 방법
- 같은 말을 반복하지 말자
- 기분이 좋지 않을 때는 냉정을 되찾자
- 부드럽게 접근하자
- 유머 감각을 키우자
ㅇ 누군가 꼴 보기 싫다면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
- 완벽한 사람은 없다는 사실을 인식하자.
- 용서할 수 있는 만큼 용서하자.
- 주의력을 전환하고 자극을 피하자.
- 이성을 조절하고 스스로 열기를 식히자.
ㅇ 상대의 입장에서 그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이해할 수 있다면 내가 지향하는 목표 또한 그에게 제시할 기회를 마련할 수 있다.
ㅇ 자기비하는 그만! 자신감을 갖는 방법
- "나는 할 수 있다"라고 스스로 이야기 한다.
- 자신의 장점을 더 많이 바라보자.
- 불필요한 허영심을 내려놓자.
- 사람들 앞에서 자신을 드러내자.
- 작은 목표부터 완성하자.
- 자신감을 높이기 위해서는 내가 처한 환경에 적극적으로 변화를 일으켜야 한다 (6c 단련법).
(소통, 개념, 능력, 공헌, 관리, 용기)
4. 거절할 때 오히려 듣기 좋게 말하는 법
ㅇ 현실 사회에서 다른 사람들과 복잡한 관계를 맺으면서 압박감과 고통을 감수해야 하는 순간을 무수히 직면하게 된다. 그만큼 거절해야 할 순간도 거절을 감수해야 할 순간도 많다. 그래서 적절한 거절의 기술을 익혀야 더 순조롭고 만족스러운 삶을 이어갈 수 있다. 그래야 부당한 대우에서 벗어날 수 있다. 우리가 세상일을 모두 주관할 수는 없다. 놓아야 할 것은 놓아야 한다. 거절이 바로 그러한 것이다.
ㅇ 거절은 무책임하거나 책임을 전가하는 것이 아니다. 상대에게 부득이한 상황을 설명하면 이해된다는 것을 믿어야 한다. 내가 소화할 수 있는 일이 아니거나 내가 해서 즐거울 일이 아니라면 과감하게 떨쳐버리자.
ㅇ 거절하는 기술
- 거절에도 장소가 중요하다
- 먼저 우호적인 표현을 한 다음 거절한다
- 상대를 부정하기보다 자신을 먼저 낮춘다
-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들어 설명한다
- 부탁한 내용을 신중하게 고민하는 모습을 보인다
- 대안을 제시한다
ㅇ 고백을 거절할 때는 정과 도리를 설명하고 부득이하게 다른 사람의 부탁을 거절할 때는 확실하게 의사를 밝히되 상대에게 대안이나 출구를 제시해주는 것이 좋다. 그러면 상대도 서운한 마음보다 고마운 마음이 더 들 것이다. 그리고 상처주지 않으려면 먼저 공감하는 것이 좋다.
5. 잘못 '행동'했다고 잘못 '말'하지 마라
ㅇ 사람이라면 누구나 칭찬과 공감을 얻고 싶은 욕구가 있다. 상대의 관점에서 생각을 나누는 좋은 방법은?
- 상대의 말을 잘 듣는다.
- 논쟁을 피한다.
- 상대를 칭찬한다.
- 내 의견으로 유도한다.
ㅇ 어떤 경우에서든 다른 사람을 비판할 때는 반드시 실질적인 증거가 있어야 하며 개인적인 감정이나 이해에 따라 비판해서는 안된다.
ㅇ 칭찬과 비판에 대한 샌드위치 전략의 3단계
- 선의와 긍정을 표현한다.
- 잘못을 구체적으로 지적한다.
- 상대를 신임한다는 사실을 일깨우고 자존심을 지켜준다.
ㅇ 힘든 사람 앞에서 잘난 체하지 말자. 일반적으로 힘든 사람은 누군가 자신의 고충을 들어주기를 원한다. 그러므로 이때 우리는 말을 줄이고 될 수 있는 한 상대의 이야기를 들어주며 적절한 시기에 그의 말에 진심으로 동의해야 한다.
ㅇ 직원을 어떻게 비판할 것인가?
- 칭찬은 공개적으로, 비판은 개인적으로 하라.
- 조용히 직원을 도와주라.
- 스스로 반성할 여지를 남겨두라.
- 먼저 격려하고 나중에 질책하라.
ㅇ 부하 직원의 잘못을 지적할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 호된 질책을 삼가고 신중한 태도로 선을 지켜야 한다.
- 부하 직원의 잘못을 지적한 후에 따로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눌 시간을 마련한다.
- 분명하게 격려한다.
- 질책은 한 번으로 충분하다.
6. 돌부처 마음도 녹이는 제안 솜씨 6가지
ㅇ '밀어붙이기'와 '리드하기'는 다르다 : 내 의견을 관철하고 싶을 경우 상대와 의견이 어긋날 가능성이 있는 문제는 처음부터 꺼내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설령 양쪽의 의견이 갈리는 지점이 있더라도 이것은 방법상 문제이지 목표가 달라지는 것은 아니다. '밀어붙이기'가 아닌 '리드하기'의 방식을 익힐 때 상대에게 내 의견을 효과적으로 개진하고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
ㅇ 상대의 눈높이에 맞춰서 대화하자 : 다른 사람과 소통할 때 가장 기본적인 원칙은 바로 상대를 존중하는 것이다. 상대의 생각을 이해하려 노력하되 가르치려 들면 안 된다.
ㅇ 내 의견을 말하기 전에 상대의 생각을 먼저 인정하자 : 상대를 존중하며 대화를 이끌기 위해서는 상대의 미움을 사지 않고, 성실한 태도를 보이고, 이유를 충분히 설명하라.
ㅇ '양면 제시'와 '단면 제시'를 융통성 있게 활용하자
ㅇ 다른 사람의 입을 빌려 내 생각을 말하자
ㅇ 상사에게 제안할 때는 상황을 살피자 : 상사에게 제안할 때는 적절한 때를 선택하고, 말하는 방식과 태도에 주의하고, 상사의 체면을 존중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제안하고, 정확하고 빠르고 단호하게 대처하며, 자신의 방안에 충분한 자신감을 가져야 하고, 자신의 의견이 채택되지 않더라도 실망하지 말아야 한다.
7. 적당히 거리를 두면 더 효과적인 말
ㅇ 사태를 수습하기 위한 중재자가 주의할 점
- 어느 한쪽을 편드는 모습을 보이면 안된다
- 성급한 화해을 시도해서는 안된다
- 형식적인 조정의 태도를 보이면 안된다
- 공허하고 의미 없는 말은 해서는 안된다
- 비판적인 태도가 공평하지 않거나 실속이 없어서는 안된다
- 중재를 할 때는 장소를 가려서 해야 한다
ㅇ 중재의 원칙
- 맹목적이지 않는 화해
- 사실에 초점을 두고 자기반성을 유도한다
- 주로 말려야 할 대상이 누구인지 구분한다
- 양쪽의 관점 차이를 좁혀나가고 공정하게 평가한다
ㅇ 설득 할 땐 상대에게 어떤 이득을 가져다주는지 철저히 분석하는 작업을 먼저 해야 한다
ㅇ 상대를 설득하고자 한다면 우선 그 사람의 관심사와 반응하는 방식에 따라 대화를 이끌어야 한다. 즉 상대의 마음에 따라 유연하게 대처하는 것이다
ㅇ 민감한 대화를 할 땐 단정 짓는 말을 피하는 것도 중요하다
ㅇ 대화의 주제가 너무 민감한 방향으로 흘러 자칫 충돌이 우려될 때 화제를 돌려 갈등과 충돌을 없애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ㅇ 선의의 거짓말은 상대를 존중하고 배려하며 관계를 긍정적으로 이어가는데 필요하다
8. 누구와도 막힘 없이 소통하게 하는 소통 솜씨 8가지
ㅇ 말로만 사람을 사귈 순 없으며 적절한 표정과 동작을 사용해야 대화를 풍성하게 한다
ㅇ 상대의 약한 부분을 파악하자
ㅇ 눈빛으로 마음을 읽자
ㅇ 진정한 미소로 설득하자
ㅇ 목소리로 감정 변화를 읽자
- 높고 날카로운 목소리를 내는 사람은 예민하고 감정 기복이 심한 사람으로 비칠 수 있다
- 온화하고 낮은 목소리를 내는 사람은 내향적이고 침착한 성격으로 보인다
- 거친 목소리는 개성있고 호탕한 성격이라는 인상을 준다
- 굵은 목소리는 인심 좋고 믿음직스러운 리더의 인상을 준다
ㅇ 손동작은 생각을 표현한다
ㅇ 다른 사람과 교제할 때 적당한 거리가 필요하다
- 친밀 거리
- 친구 거리
- 사교 거리
- 공적 거리
ㅇ 적절한 시기에 입을 다물자
9.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드는 농담 솜씨 5가지
ㅇ 농담은 타이밍이 중요하다
ㅇ 나를 농담 소재로 삼자
ㅇ 엉뚱한 동문서답으로 분위기를 바꾸자
ㅇ 독창적 사고는 또 다른 길을 열어준다
ㅇ 상대에 따라 말의 정도를 지키자 (농담할 때 주의할 사항)
- 연령이나 성별에 따라 상대를 깎아내리지 않는다
- 다른 사람의 신체적 약점을 농담 삼지 않는다
- 손님과 함께 있는 친구에게는 농담하지 않는다
- 농담은 농담같이 하자
- 너무 잦은 농담은 피곤하다
-조롱과 농담은 다르다
10. 상처 준 사람의 마음을 녹이는 사과 솜씨 6가지
ㅇ 잘못은 바로 인정하고 사과하자 (인간관계에서 사과의 역할)
- 사과는 불만을 해소한다
- 사과는 싸움을 피할 수 있다
- 사과는 존엄을 회복시킨다
- 진실한 사과는 용서를 받는다
ㅇ 사과는 인품과 교양을 드러낸다
ㅇ 사과하기만큼 사과받기도 중요하다 (사과하는 단계)
- 자신이 무엇을 잘못했는지 이해한다
- 사과를 받는 사람의 입장을 생각한다
- 단도직입적으로 사과한다
- 직접 말로 사과하기 힘들다면 다른 매개체를 이용한다
- 다른 사람에게 사과의 뜻을 전하게 한다
- 자신의 잘못을 과장한다
- 제때 사과한다
- 단지 상황을 수습하기 위해 사과하면 안 된다
- 상대가 불쾌감을 발산할 기회를 준다
- 정확하고 담백한 글로 사과한다
- 잘못을 바로잡아 용서를 얻는다
ㅇ 부드럽게 용서를 구하자
ㅇ 물러서는 것은 나아가기 위해서다
<느낀점>
- 우리 옛날 속담에 "말 한마디에 천 냥 빛을 갚는다"는 속담이 있다. 말을 잘하면 어려운 일도 잘 할 수 있다는 이야기다.
- 말솜씨가 좋은 사람은 상대에게 상처 주지 않고 할 말 다하면서도 마음을 담는다. 마음이 통하는 소통, 마음을 여는 농담 솜씨, 마음을 녹이는 사과 솜씨, 마음을 이끄는 제안 솜씨 등 다양한 상황에 적절하게 말솜씨를 발휘하게 되면 인간관계도 좋아질 것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