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이 자신이 그린 만화를 팔기 위해 신문사를 찾아갔다.
편집자들은 그가 재능이 벗다며 외면하고 돌려보냈다.
그러다 청년을 불쌍히 여긴 어느 목사가 교회에서 지낼 수 있게 도와주며 행사 전단에 쓸 그림을 그려달라고 부탁했다.
그림 그릴 공간이 필요했던 가난한 예술가 청년은 쥐가 우글거리는 창고에서 그림을 그리며 꿈을 키워나갔다.
이 청년이 바로 세계 최대 미디어 기업이 된 디즈니의 창업자 월트 디즈니다.
그리고 당시 그와 함께했던 쥐들은 세계적인 스타 미키마우스가 되었다.
월트 디즈니는 자신을 믿고 꿈을 포기하지 않았기에 마침내 기적을 일으켰고,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만화 캐릭터를 창조했다.
"만약 당신이 꿈꿀 수 있다면, 그것을 이룰 수 있다. 언제나 기억하라. 이 모든 것이 하나의 꿈과 한 마리의 생쥐에서 시작되었다는 것을."]
이 문구를 읽으면 어떤 느낌을 받는가? 아마 대부분 디즈니가 대단한 사람이라고 느낄 것이다.
그러나 월트 디즈니는 막대한 부를 바탕으로 성공한 것도, 천재적인 재능으로 남들과 다른 출발선에서 시작한 것도, 우연히 기연을 얻어 성공한 것도 아니었다. 그는 우리와 같은, 혹을 더 낮은 위치에서 시작하였지만 지금은 세계에서 그를 모르는 사람이 없는 스타가 되었다.
꿈을 이루기 위한 가장 큰 바탕은 무엇일까? 꿈을 이루겠다는 의지, 꿈을 향해 달려가는 열정, 꿈을 이루기위한 노력 등등이 있겠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그 꿈을 이룰 수 있다는 믿음이 아닐까 싶다.
이 책의 저자는 의대생이자, 유튜브 크리에이터이자, 엄마이자, 대기업 취직을 했던 사람이다.
그녀는 탄대로만 걸어왔을 것 같지만 실은 지독한 열등감에 시달리던 평범한 인물이었다. 20대에만 대학을 세 번 다니며 원하는 꿈을 이를 수 있었던 건 상상을 현실로 만들 수 있다는 믿음으로 노력한 덕분이었다. 그녀는 이 책을 통해 공부와 육아뿐 아니라 유튜브를 시작하고 책을 쓰기까지 하나도 하기 어려운 일을 네 가지나 해내며 꿈꿨던 일을 모두 이룰 수 있었던 비결을 솔직하고 생생하게 들려준다.
이 책을 접하고 나서 그동안 잊고 지내왔던 내 꿈을 생각해보게 되었다.
이미 꿈을 이루기엔 늦은 나이라고 판단했던 나를 바꾸어 주었다. 꿈이 꼭 하나일 필요가 있나? 꿈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지.
생각해보니 꿈은 거창해야만 하는 것도 아니고, 남들과 다른 특별한 꿈을 가져야만 하는 것도 아니었다.
다만 중요한 것은 내가 그 꿈을 이룰 수 있다는 믿음을 져버리지 않는 것이다.
만약 꿈을 찾지 못한 사람이 있다면 이 말을 해주고 싶다.
당신이 열등감을 느끼는 부분이 무엇인지, 당신이 부러워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인지를 생각해 보라.
아마 거기에 꿈을 찾는 열쇠가 있을 것이다.
자신이 뭘 좋아하는지 모른다고 해서 상심할 필요는 없다. 오히려 좋아하는 것을 찾아야 한다는 강박이 시야를 좁힐 수 있다. 갑자기 새로운 것을 찾으려 하기보다는 일단 나에게 주어진 일을 하면서 좋아하는 것을 발견해나가면 어떨까? 잘하는 것도 좋아하는 것도 잘 모를 때는 쓸데없다고 생각했던 공부까지 다 해보자. 해보지 않고 알 수 있는 것은 없고, 해보면 뜻밖의 적성이 생길지도 모른다.
사람들은 자기 자신을 잘 안다고 생각하지만 막상 들여다보면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장점과 단점을 쓰다 보면 몰랐던 자신의 가능성과 잠재력을 발견할 수 있다. ‘내가 잘하는 건 뭘까?’ ‘나에게도 특별히 내세울 만한 게 있을까?’ 이런 고민이 든다면 일단 장점과 단점부터 써보자. 강점은 스스로 계발하고 만들어나가는 거니까 말이다.
이렇게 장점과 단점을 쓰다보면 장점에서 쓰여있던 것들이 단점에서 발견 될 때가 있다.
이것이 장점화 할 수 있는 단점이다. 이렇게 하나씩 자기자신에 대해 알아가고 어떻게 하면 더 나은 내가 될수 있는지 생각하다 보면 비로소 당신의 꿈에 도달해 있을 것이다.
끝으로 이 책을 꿈을 잊고 지내고 있거나, 꿈을 포기하려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이 책을 통해 다시 한번 꿈을 상기시키며, 노력의 가치와 성취의 기쁨을 누리고, 그동안 외면하고 살았던 꿈이 있다면 다시 한 번 용기 를 내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