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의 이 책을 쓴 이유를 보면 첫째 이유는 내가 맛 본 기쁨을 그리스도교의 많은 형제자매도 체험하길 바라기 때문이다 나는 우리 그리스도교의 영성 전통을 불교가 선사하는 신선한 통찰 및 구체적인 영성 수련과 함께 만날때 그러한 기쁨을 경험했다. 여러해 동안 나는 불교영성 관련 경전을 읽고 선불교 전통의 명상수련에 참여했다. 그것은 나의 그리스도교 신앙의 뿌리에 물을 주는 지하수와 같다. 나는 이러한 대화로 인해 내가 더 나은 그리스도인의 성숙했다고 믿는다.
둘째 이유는 불교의 형제자매드로가 그리스도교의 여성 유산인 사람을 나누려는 마음이다. 이 모험은 진심으로 겸손하게 시작했다. 머리말을 시작하며 나는 프랑스 요리와 중국 요리 둘 다 좋아할 수 있다는 태이의 글을 인용했다. 나는 요리를 좋아하지만 전문요리사는 아니다. 따라서 본서의 성찰을 새로운 요리법을 시도하는 아마추어 요리사의 음식 정도로 받아들이길 희망한다.
나는 마시스터 에크하르트가 남인 저술을 통하여 방법 외에 다른 방법으로 그럴 만나는 것은 단념한 상태에서 이 책을 계획하기 시작했다. 그와 나 사이에는 수 세기의 시간적 격차가 존재하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나는 언젠가 태이를 직접 만날 수 있으리라는 희망만큼은 오랫동안 키워 왔다. 그러넫 그 희망을 현실로 이루어질 것 같다가도 결국에는 매번 무산되고 했다. 태이와의 마음챙김 수행 안거를 계획할 때마다. 모든 계획이 눈앞에서 수포가 되고 했다. 결국 나는 만남을 포기하고 서둘러 책을 쓰기로 마음먹미지의 세계를 향해 나가는 방식으로 가르침을 공유하고 직접 실천해야만 태이의 가르침을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을 말이다. 아름다운 식물원에 관한 책을 읽는 것과 아름다움을 보고 향기를 맡는 것은 완전히 다르다. 태이의 마음챙김 수행에 대한 가르침을 지성만으로 이해 할 수는 없다. 그를 만나고 "영성수련"이란 단어가 완전히 새롭게 다가왔다. 그때의 안거는 개인적으로 매우 은혜로운 것이었다. 특히 서로가 지닌 영성수련과 통찰력에 대한 대화를 시작하게 만든 스님들과 재가 불자들의 개방성에 감사한다. 그것이 앞으로 지속될 오랜 우정의 시작이 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