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혁명이라고 하는데 개인의 일상 현실에서는 와닿지 않았는데 ' 데이터는 새로운 원유'라는 말이 나오고, 나의 오래된 거래은행의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통해서 그 실질적인 개념에 궁금해 지게 된다.
현재 금융 분야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마이데이터의 시대가 열리고 있다고 설명하는 것으로 마이데이터가 활성화됨으로써 기업들이 개인정보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이라는 설명이 결국 개인들도 마이데이터에 관심을 가져야 되는 듯 하다.
개인정보보호법을 개정하면서라도 마이데이터라는 서비스를 금융 이외의 분야에서도 활용하려는 시도가 늘어나면서 법적 근거 위에 마이데이터서비스를 추진할 수 있는 논의도 이루어지고 있다.
하지만 아직은 금융, 공공 분야 정도만이 본격적인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는 단계라 할 수 있으며 마이데이터의 성패는 이들 선도 분야에서 얼마나 새로운 사업모델과 의미 있는 성공사례가 나오느냐에 달려 있다고 한다.
또한, 산업별로 연계를 위한 노력도 활발히 시도되는데 대표적인 사례가 공공분야와 금융분야의 마이데이터 중계 허브역할을 행안부나 신용정보원에서도 수행함으로써, 두 분야의 데이터를 직접 전소하거나 연계할 수 있게하고 있다.
앞으로 의료 분야나, 교육, 통신 분야에서도 공공 마이데이터와 다른 데이터의 연계가 가능하게 점진적으로 확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알려주고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 마이데이터가 금융권 위주로만 진행되고 있어서 개인의 금융데이터만 의미한다는 오해가 있어서 마이데이터의 출처가 되는 개인을 중심으로 다양한 영역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활용하는 개인에게 맛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
공공서비스 뿐만 아니라 모빌리티, 에너지, 러닝, 의료서비스, 웹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를 활성화하기 위해서 그 데이터의 주체인 개인이 허락하는 데이터 이동권에 어떻게 다눌 것인지와 개인들은 어떤 범위까지 허용을 할 것인 결정해야 되는 시기에 있는 것까지는 기억해 두고 관심을 가져야 되는 것이 옳은 적용인 듯 하다. 우리 국민 개개인이 마이데이터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이 필요한 이유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