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 바닥을 경험했던 저자가, 대성공하여 지금의 위치에 올수 있었던 이야기들을 저자시점에서 생생하게
서술하여 흥미진진한 도서였다. 특히 아무것도 하지 않고 기적에 가까운 상황만 바라면서 늘 걱정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자극이될만한 이야기들이 많았다.
그러나 나로서는 인상에 남는 깊은 문구들보다는 특별히 공감할 수 없는 일반적인 내용 등이 매우 많았다
먼저, 저자가 성공할 수 있었던 가치관과 여러 이야기들은 인상 깊었으나 성공했기 떄문에 현재 이렇게 서술할 수
있지 않은가라는 생각이 들도록 낙관적인 표현이 종종 있었고,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부분을 저자만의 성공비법으로
자칫 느낄 수 있는 서술도 존재했다.
예를 들자면 스스로 목숨을 끊을 생각의 밑바닥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었다라는 스토리가 기재되었으나, 누구나 절망의
끝에는 부정적인 생각을 거치기 마련이고 그러한 사람들 모두가 성공하기는 커녕 무너지는 것이 비관적인 시각이 아닌 현실이나,
저자가 성공한 상황에서 이러한 힘든시기를 겪었음에 무게를 두는 것은 다수의 힘든 이들을 위로하기에는 크게 와닿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또한, 목표는 가능한 높게 잡아야하며, 정확한 기간별 목표를 산정할 수 있어야한다는 서술은 저자또한 충분히
주장할 수 있는 자격이 있으나, 저자만의 해결책이라거나 모든사람의 감명을 뒤흔들 수 있는 단권이라고 평가하기에는
성급한 내용들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마지막으로, 저자는 지나온 과정에 대해 주마등 스쳐가 듯 되돌아보는 서술을 펼쳤지만, 인생사에서 누구나 겪는 금전적 고통이
대부분 사람들이 그렇지 못했기에 성공할 수 없다는 듯의 태도가 느껴졌다. 정말 가난의 되물림 속 수없이 노력해도 운이 없어
성공치 못하는 사람은 필연적으로 존재하기 마련인데, 그런 운이라는 환경을 떠나서 일반적인 이야기를 펼쳐가는 것이 크게
인상깊지는 못했다
종합적으로 한번쯤 나태해진 자신을 뒤돌아보며 성공한 부자들의 인생관을 경험하기에는 부족하지 않은 책이었으나 나로서는 재독하기는 힘든 도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