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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개 도시로 읽는 세계사
5.0
  • 조회 380
  • 작성일 2022-05-25
  • 작성자 엄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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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를 이해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지만 이책은 30개의 도시를 중심으로 도시의 형성 배경과 과정, 영향을 설명하면서 관련된 다양한 사실관계와 분석을 병행하여 보다 빠른 이해와 다양한 접근을 가능하게 해주는 것 같다.

<주요 줄거리>
성서에 이름을 남긴 고대의 요충지 바빌론은 구약성서에 등장하는 '바벨탑'전설에 의하면 당시 번성했던 바벨(바빌론)의 왕이 하늘까지 닿는 거대한 탑을 쌓으려 했다고 전해지고 BC 6세기에 만들어진 바빌론신전의 석탑은 약 90미터의 어마어마한 높이였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현재 황량한 사막인 메소포타미아 평원에 수천 년 전, 무엇이 존재했을까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그리고, 민주정을 꽃피운 아테네는 소크라테스, 아리스토텔레스 등 세계사에 이름을 남긴 위인들이 교류하며 철학, 문학, 건축 등 학문을 발달시키고 다양한 문화를 꽃피웠으며, 전한 시대부터 수많은 중국왕조의 수도 역할을 한 중국의 산시성 시안시에 위치한 장안은 치밀한 도시계획하에 당대 최고의 거대도시로 만들어 졌고 동아시아 국가 사이에 선망의 대상이었다.
또한, 유라시아대륙 중앙 오아시스를 중심으로 발전한 많은 도시 가운데 하나인 사마르칸트는 중국대륙의 당나라, 이슬람의 아바스왕조 등 여러 대국과 깊은 관계를 맺었다가 발전했는데 이슬람문화권의 중심지로서 동양과 서양을 잇는 실크로드의 요충지 역할로 발전했었다.
유난히 많은 세력이 얽히고 반목했던 지중해의 요충지 튀니지는 시대의 다양한 유적과 건축물을 볼 수 있고 현재 아프리카대륙의 대표적인 국제도시로서 성장해 있다.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관광도시인 과거 베네치아는 무역으로 지중해를 석권하여 당시의 대도시 콘스탄티노플을 장악하고 일대를 지배하는 도시국가로 대표되고 있다.
대삼림에 건설된 '제3의 로마' 인 러시아의 모스크바, 전세계로 전파된 프랑스 문화의 발신지 인 파리, 삼바와 카니발로 유명한 열정적인 열대의 미항에 건설된 브라질의 뉴타운 리오데자네이루, 사막지대에 출현한 근미래 도시 두바이, 초강숫 미국을 상징하는 메가시티 뉴욕, 아시아의 부국으로 자리잡은 도시국가 싱가포르 등 세계 30개 도시의 과거부터 현재를 더듬어 볼 수 있다.

이러한 세계의 도시들의 다양한 지정학적 특성과 내재된 문화적 기반 위에 잠재된 도시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함으로써 세계사의 한축을 이루는 도시와 나아가 국가로 성장한 것으로 보인다. 화려한고 웅대한 과거가 현재로 이어지지 못한 도시도 있으나 그러한 흔적과 형성과정을 분석하고 살펴봄으로써 새로운 도시의 미래를 설계하고 창조해가는 기반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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