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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민주주의는 무너지는가
5.0
  • 조회 387
  • 작성일 2022-05-31
  • 작성자 전창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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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민주주의는 무너지는가.
우리가 아니, 내가 알고있는 민주주의는 무엇일까?
나는 한자 그대로 해석한 국민이 주인인 즉, 국민이 주권을 가지고 있는 나라의 제도라고 생각한다.

저자는 책속에서 주된 내용으로 민주주의인 미국에서 미국 국민들의 손으로 포퓰리스트인 트럼프 대통령이 당선된 내용을 주된 내용으로 하고있다. 우습게도 민주주의인 나라에서 투표라는 방법으로 뽑은 대통령으로 인해 미국 민주주의에 위기감이 든다는 내용을 말이다.

과거 독재 정권은 군사 쿠데타를 일으켜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정권을 잡고 독재하였으나, 현재는 국민들이 직접 투표하여 독재자를 대통령 자리에 앉힌다고 말하고 있다. 저자는 현대의 민주주의에서 유권자인 국민들이 잘못한게 아니며, 잠재적 독재자를 대선 후보로 앉히는 기성 정당과 정당의 지도부들이 더 크다고 지적하고 있다. 정당 자체적으로 '잠재적 독재자'들을 분류하고 거를수 있어야 하나 그러한 점을 행하지 않는다는 점을 말이다.

책을 읽으면서 읽기 전 내가 알던 트럼프와 읽은 후 트럼프를 비교해봤을때 저자에게 설득을 당한것 마냥 단점들이 매우 생각이 났다. 첫번째로 트럼프는 정통 정치가가 아닌 미국 예능 프로그램에 자주나오는 성공한 기업가라는 이미지였다는 점, 두번째로 극단적인 백인주의라는 점, 세번째로는 선동가 스타일로 정치가로서 우수한 공약들이 주가 되는것이 아닌 듣기 좋은 말로 대중들을 현혹시키는 그러한 선동가 스타일이라는 점이다. 내가 생각한 단점 중 두번째 백인주의라는 점은 정녕 민주주의에서 나올수 있는 대통령이 맞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미국이라는 나라가 단일민족국가가 아닌 원주민인 인디언들부터 흑인, 황인 등 다민족 국가임에도 대통령이 될 수 있었다는 점에서 큰 의구심이 들었다.

아마 내가 이 책을 가장 읽고싶었던 이유는 22년도 대선과 지방선거가 있었다는게 큰 이유로 작용했던것 같다. 그동안 투표는 열심히 하지만 지역색, 정치색 없이 공평하게 내 소신대로 뽑고싶은 생각 없이 막연히 투표를 했었던 내 자신이 한심스러웠기도 했다.

현재 우리나라를 비롯한 모든 나라의 민주주의는 완벽한 성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다만, 완벽해질 수 있도록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지켜나가야 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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