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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의 과학공부
5.0
  • 조회 465
  • 작성일 2022-05-18
  • 작성자 황성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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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상욱은 1970년 서울에서 태어나 카이스트 물리학과에서 학사,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포스텍, 카이스트, 독일 막스-플랑크 복잡계 연구소 연구원, 서울대 BK조교수를 거쳐 2004년부터 부산대 물리교육과 교수를 거쳐 경희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자 김상욱 교수의 과학 공부는 인문 교양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21세기 과학기술의 발전을 설명하고 있다. 또한 급격한 과학의 발전은 인간과 세계에 대한 우리의 인식은 큰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그러나 과학기술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고 오랫동안 인문학 중심의 태도를 가져왔던 우리에겐 아직도 과학이 어렵고 생소하게 느껴진다.
그런대 빠르게 변화해가는 21세기의 우리 사회를 살아가는데 과학적 사고를 배제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즉, 과학은 상식이 된 것이다. 이책은 과학 지식을 심층적으로 습득하기 위해 ‘공식들’과 ‘법칙들’을 외워야하는 것이 아닌 우리에게 필요한 과학이라는 ‘시스템’을 포괄적으로 이해하는 것, 바로 ‘과학적 사고방식’을 인문학적 관점에서 쉽게 설명하고자 한다. 저자는 ‘과학적 사고방식’은 철학이고 인문학이다라고 이야기 한다.
저자는 인터스텔라는 여러 사람들의 인생 영화 중 하나다. 처음 인터스텔라를 봤을 때도 충격이었지만 그보다 진한 감동을 느낀 순간은 마지막 장면(책장으로 가득한 공간에서 머피에게 메시지 보내는 장면)을 비로소 양자역학 중 중첩의 상태로 바라보게 되었다고 하며, 개미는 세상을 평면으로 바라본다고 한다. 우리에겐 나무 위로 올라가는 개미와 땅을 기어가는 개미가 달리 보이지만 그들에게 세상이란 끝없이 이어져있는 2차원 공간이다.
저자는 과학은 시간을 일방향으로 인식하고, 빛 중에서도 일정한 범위의 파동을 지닌 빛만 인식하고, 물체의 운동보다 운동하지 않는 상태를 자연스럽다 느끼는 인간이 스스로의 한계를 알아차리게 도와준다. 공간과 시간은 휠 수 있고, 우리가 보지 못하는 파동이 존재하며, 사실 물체는 운동하는 것이 자연스럽되 운동하지 않은 상태는 마찰에 의한 것임을 알게 해 준다고 한다.
책을 읽으면서 개인적으로는 저자는 최대한 쉽고 독자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을 하였지만 나는 아직도 어렵게 느껴졌다. 그러나 저자가 말하는 빅뱅, 양자역학, 뉴튼 등 우리가 이름만 알고 있는 것들에 대해 조금이라고 알게 되었다는데 의미가 있었으며, 또한 과학이 인간에게 많은 편리함과 풍요로움을 주지만 반대로 과학의 잘못된 이용으로 인간에게 재앙이 될 수 도 있다는 것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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