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우리가 태어나서 어떻게 사회 속에서 각본에 짜여진 삶을 사는지 조명하고 이를 탈출하기 위한 기업가 정신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저자인 엠제이 드마코는 학교에 졸업하고 나서 여러 일을 전전긍긍하다가 사업에 뛰어들어 30대에 억만장자가 되었습니다. 첫 책 '부의 추월차선'을 집필하기도 했으며, 30대에 은퇴한 지금은 돈이 돈을 벌게하는 시스템을 통해 살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운영하고 있는 기업가 포럼은 참가 기업가의 수가 4만명에 육박하고 기고된 글도 50만편이 넘는다고 합니다.
이 책의 초반에는 우리가 각본에 짜여진 삶을 살고 있으며 어떻게 사회의 노예 속에서 살고 있는지를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관습적인 지혜들이 관습적인 인생으로 간다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에를 들면, '인생에서 성공하려면 대학 학위가 필요하다.', '대학 졸업자는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돈을 더 많이 벌여야 한다.', '부자가 되려면 알뜰히 아끼고 모든 지출을 줄여야 한다.', '부는 당신의 은행 잔고와 그것으로 구매하는 물질적 소유로 측정된다. 당신이 사는집, 모는 차, 입는 옷이 그것이다.', '돈으로 행복을 살 수 없다.' 입니다. 이 선입견들을 저자는 각본명제라 부릅니다. 스티브 잡스는 관습적 지혜의 도그마에 걸리지 않았던 것처럼, 부자들은 각본에 묶여있지 않다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추월차선을 위한 기업가 정신 5가지 또한 소개하고 있습니다. 첫번째는 통제의 계명입니다. 각본에서 탈출한 의미와 목적 추구 과정에서 자신의 성과에 대해 영향력을 발휘하고 리스크를 완화하려면 통제력이 필요하다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두번째 기업가 정신은 진입의 계명입니다. 진입장벽이 낮은 일보다는 장벽이 어려운 일을 시도하여 자신의 상품을 판매하라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세번째 기업가 정신은 필요의 계명입니다. 어떤 산업에서든 기회를 만들어내는 법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13가지의 추월차선 아이디어 발견법 또한 소개하고 있습니다.
네번째 기업가 정신은 시간의 계명입니다. 돈만 벌지말고 시간을 벌라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만약 컨설팅을 업으로 한다면 컨설팅을 멈출 때 소득이 멈추게 되는데 이 때 시간의 계명이 지켜지지 않았다고 이야기 합니다. 또한 사업이 진회해 나감에 따라, 사업에 얽매어 있던 시간을 자유롭게 풀어주어야 한다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다섯번째 계명은 규모의 계명입니다. 여기에는 4가지 요소가 들어가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자산 가치 시스템, 복제, 양적 규모 혹은 크기의 규모, 수익성 입니다. 여기서는 예시를 통해 어떻게 사업을 확장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하나 들었던 생각은 많은 사람들은 일을 하면서 남을 위해 일하는 구조를 갖게 되는데, 나는 연구 일을 하면서 만족스럽고 행복하게 다니고 있다는 것입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하고싶은 일을 하면서 기업가 정신을 추가해서 내 삶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