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은 '한권으로 편안하게 즐기는 지식 여행서'라는 타이틀에 맞게 저자는 역사부터 윤리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안내해주고 있으며,
총 3편의 책중 가장 먼저 읽은 1편은 역사, 경제, 사회, 문화, 윤리 등을 파트별로 잘 정리되어 있다. 초중고 등 학창시절 각각 분야별로 지겹게 들어왔던 그리고 대부분 알고 있는 내용이다. 책을 읽기전 평소 내가 알고있던 내용들이나 사실 그건 인문학적 소양이 부족하여 제대로 알고있었던건 아니었다.
직적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에서 제시하는 인문학적 기준 및 잦대는 내가 이해하기 쉽게 제시하여 내가 살고있는 이 세계, 우리 문화에 대해 어느 정도 구조를 파악할 수 있게 해 주었다.
책의 내용은 역사는 생산수단의 소유자가 누구인지에 대한 영사와 같다 그러한 역사는 경제 시스템을 만들었고 정치는 그런한 경제시스템 위에서 움직이는데 자본주의, 사회주의, 공산주으로 구분하고 있다
정치시스템에는 민주주의, 독재주의, 엘리트주의 등으로 구분하고 이런 경제/정치 시스템들이 서로 엮이면서 자유민주주의, 사회민주주의 등 발전된 모습을 보이게 된다.
더 나가아 노동자 복지를 우선하는지 아니면 자본가를 더 지지하는지에 따라 보수와 진보로 나뉜다고 기술하고 있다.
책은 너무 많은 내용을 집약하여 큰 줄기를 제시하여 내가 어릴적부터 외워왔던 내가 알고있던 지식과 큰 틀은 아니지만 차이점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이시대를 살아가면서 사회가 돌아가는 방식에 대해 큰 관점에서 다시 생각해 볼수있는 새로운 시각을 얻었다는 점이 가장 큰 이득이다.
경제매커니즘, 정치매커니즘이 어떻게 돌아가는 지 알 수 있었다는 것 만으로도 큰 성과라고 생각한다.
이런 인문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쌓아 놓은 소양을 어디에 썩먹나 싶지만 지적대화만 아니라 나의 삶에 좀더 풍성해진 인문학적 소양속에서 나의 한계를 넘어선 사고의 확장을 이루도록 안내한 것 같다.
사고의 확장 즉 상상, 아름다운 상상을 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