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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편의점
5.0
  • 조회 384
  • 작성일 2022-05-02
  • 작성자 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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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불편한 편의점' 이라는 책은 과거 교직에 있던 ,현재 편의점 사장이 지갑을 잃어버리게 되며 시작이된다. 그 지갑을 찾아준 것이 바로 이 소설에 등장하는 주인공 서울역의 노숙자 이다. 노숙자가 지갑을 돌려줄때 신분증과 얼굴을 비교하고 주민번호로 본인이 맞는지까지 확인하는 경우 있는 모습에 마음이든 편의점 사장이 노숙자를 본인이 사장으로 있는 편의점으로 데리고와 도시락을 주며 앞으로 여기서 매일 도시락을 먹으라고 이야기 하는데, 어느날 보니 이 노숙자는 매일 같은 시간에 와서 야외테이블 청소와 도시락을 먹고가는 것이 아닌가? 그 이유는 새것을 먹으라고 했는데도 폐기시간에 맞춰 도시락을 먹으러 왔던것이다. 그렇게 하루하루 지나던중 편의점에 야간알바의 취직으로 인해 야간에 공백이 생기게되고 편의점주인이 야간알바를 구할때까지 야간에 일을 하던중 술에취한 불량한 청년들과 싸움이 날뻔한 상황이 닥치게 된다.

이때 어디선가 노숙자가 나타나 자기가 대신 맞아가며 경찰이 올때까지 버티면서 편의점 주인을 구해준다. 어떻게 나타나게 된건지 묻는 주인의 말에 알바생이 야간알바를 구한다는것과 사장님이 알바를 구할때까지 요즘 힘들게 일하고 계시다는 이야기를 듣고 걱정이되서 찾아왔다 불량청년들을 보고 경찰에 신고하며 나타나게 된것이라 이야기한다. 편의점 주인은 역시 '이사람은 경우가 바르다' 라는 생각을 하고 편의점 오픈알바가 오자 국밥집으로 데려가 소주를 따라주며 이술을 마지막으로 술을 끊는다면 편의점에 야간알바로 일을하며 겨울을 나아갈수 있도록 해주겠다고 말을 한다. 겨울에 서울역의 노숙자로 버티는 것이 어려운 일이다보니 노숙자는 제안을 승락하고 사장님의 가불을 받아 덥수룩한 수염과 머리도 자르고 목욕탕에서 샤워도하고 새옷도 사입고 작은 방도 구하며 정식 야간 알바생이 된다.

야간 알바생이 된 그는 알콜로인해 자신의 이름과 과거를 모두 기억하지 못하던 사람이였는데 편의점에서 알바를 하면서 사람들을 만나고 소통하면서 점점 자신의 과거와 이름을 떠올리게 된다.

그렇게 겨울이 끝나고 봄이 올때 즈음 모든 기억을 되찾고 자신의 못난 과거를 바로잡고 세상과 다시 부딪혀 살기로 마음먹고 편의점을 나와 세상으로 나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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