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우리도 해외와 같이 ETF시장이 더 커 나갈 것이다.이렇게 책 한 권만 읽어도 기본적인 편견이 없어지는데 연금 등이 점차 들어오게 되면 시장의 파이가 넓어질 것으로 생각이 된다. 코스트 에버리지라는 것이 딱 맞는 이런 투자에 있어서 장기적으로 모아 두었을 때 과연 얼마나 많은 이득(혹은 손해?)이 있게 될까? 퇴직연금의 경우 이렇게 투자로 바꾼 지가 좀 돼서 가끔씩 투자에 대한 성적표를 받곤 하는데 개인연금도 이렇게 투자에 대한 성과를 바로 접속만 해도 알 수 있으니 개인적으로는 보는 낙이 하나 추가된 것이 아닐까 생각을 해 본다. 여러분들도 바로 옮겨보고 투자의 세계에 한 번 푹 빠져보는 것이 어떨까?펀드(Fund)는 주식, 채권, 파생상품 등에 대한 투자를 위해 고객들로부터 돈을 모아서 운용하는 방식을 말한다. 국가나 기업부터 개인까지 다양하게 기금을 운용하고 있으며, 국민연금 또한 여러 펀드에 투자하여 이익을 얻고 있다. ETF는 주식처럼 거래소에서 편리하게 거래되는 펀드를 뜻하는 것이다. 펀드를 마치 주식시장의 거래처럼 편하게 만들어 낸 시스템이라고 이해하면 되겠다 워런 버핏은 왜 ETF를 강력히 추천했을까?”, “내 유서에 재산의 10%는 미국 국채를 매입하고, 나머지 90%는 전부 S&P500 인덱스펀드(ETF)에 투자할 것을 명시했다.” 세계적인 주식 투자자 워런 버핏이 2013년 주주총회에서 공개한 유언의 내용이라고 한다.1990년대 말 노래방이 처음 부산항을 통해 들어왔을 때, 처음 사업을 시작한 사람들은 엄청난 이익을 얻었다. 서울에서 아래 지역으로 내려오던 문화에 비해, 일본에서 시작된 문화들은 보통 부산을 거쳐 많이 올라온다. 노래방은 10년이 되기 전에 포화상태에 이르렀고, 더는 고수익을 보장해주는 사업이 되지 못했다. 피시방도 마찬가지였다. 초기에 가맹점을 시작한 사람들은 위험을 감수하고 큰 이익을 얻었지만, 안정된 후에 시작한 사람들은 본전 건지기도 힘든 경우가 허다했다. 적은 이익에는 적은 위험이, 큰 이익에는 큰 위험이 따르는 것이 당연한 세상의 법칙 아닌가? 게다가, 먼저 시작한 사람이 먼저 이익을 가져갈 확률이 높은 게 통계가 아닐까 21세기형 새로운 투자의 방식으로 ETF가 주목받고 있다고 한다. 물론 100% 누구에게나 이익을 보장해주지 않는다. 실제 주식으로 돈을 버는 사람들은 1%가 채 되지 않는다. ETF 역시 소수만이 대부분 이익을 가져가는 구조이다. 감을 따려면 막대기를 휘둘러야지, 감나무 밑에서 누워있는 행위를 아직도 하는 사람이 있을까? ETF를 제대로 공부하지도 않고 이익을 얻으려고 하는 사람이 있다면, 당장 공부부터 시작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