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에서는 가난한 사람들과 부자들은 관점과 사고방식이 다르다고 말한다. 부자들은 돈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배워 돈이 자신을 위해 일하게 만드는 것을 원한다. 또한 인간의 삶은 두 가지 감정에 의해 지배된다. 두려움과 욕망이 그것이다. 가난한 사람들은 돈이 없다는 데 두려움을 느낀다. 두려움과 욕망이라는 감정에 이성적으로 대처하지 않고 감정적으로 반응한다. 두려움과 욕망은 인간의 사고를 지배하여 깊은 함정으로 내몰 수 있다. 두려움과 욕망을 가중시키는 것은 돈에 대한 무지이다. 두려움과 욕망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감정에 반응하지 말고 이성적으로 생각하는 것을 선택해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돈에만 초첨을 맞추고, 가장 큰 재산인 교육을 간과한다. 문제를 해결하고 돈을 벌게 해 주는 것은 바로 지식이다. 중요한 것은 얼마나 버느냐가 아니고, 얼마나 모으느냐, 그리고 얼마나 오랫동안 그것을 보전할 수 있는가인데 금융지식이 없다면 돈은 얼마 안 가 사라지게 되어있다. 부자들은 자산을 취득한다. 자산 부문이 증가하고 부채와 지출을 최대한으로 줄이면 더 많은 돈을 자산 부문에 투입할 수 있게 되고 그럴수록 더욱 부자가 될 수 있다.
부자들은 돈을 만든다. 직접 돈을 주조하는 것이 아니라 금융지능을 통하여 돈을 만들어낸다. 금융지능을 키우게 되면 기회를 잡을 수 있고 순식간에 엄청난 부를 만들어낼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얼마나 많은 금융적인 해결책을 가지고 돈을 불릴 수 있느냐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오직 한가지 해결책만을 알고 있다. 열심히 일하고, 돈을 모으고, 빌리는 것이다. 금융지식을 가진 사람들은 금융지식을 이용해 돈을 생각해내고, 고안하고 보호하여 돈을 만들어 낼 수 있다. 금융지능은 네 가지 기술로 구성된다. 1)회계: 재무를 관리할 수 있는 능력, 2)투자: 돈이 돈을 버는 방법, 3)시장에 대한 이해: 수요와 공급의 과학, 4)법률: 회계, 기업, 주 및 연방 법규에 대해 아는 것
교육을 많이 받는 아버지에게는 직업의 안정성이 모든 것을 의미했다. 부자 아버지에게는 배움이 모든 것을 의미했다.
무언가를 시작하기 전에 잠시 멈춰 서서 무엇이 잘 되고 있고 무엇이 잘못되고 있는 지를 살펴야 한다. 통하지 않는 것은 포기하고 새로운 것을 찾아 나서야 한다. 행동은 늘 행동하지 않는 것 보다 낫다. 행동을 취해야만 경제적인 보상을 얻을 수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은 돈에 관한 지식이 너무나도 중요한 것과 '내가 원하는 것'과 '원하지 않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여 '강력한 감정적 동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