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모건 하우절이 가장 먼저 경험했던 부자의 실상은 돈을 많이 벌지만 돈을 관리하지 못하면 금방 나락으로 빠진다는 것입니다.
사실 이런 관점은 뉴스를 통해 많이 경험하기도 했습니다. 부자로서 주체하지 못하는 소비욕으로 인해 모든 재산이 거덜 난 이슈들은 많이 보게 됩니다. 그래서 일반적인 같은 원리로 시작합니다. 돈은 많이 벌기 위한 집중하는 목적보다는 우선 돈을 어떻게 관리하고 새어 나가는지를 점검할 수 있는 마인드와 습관을 가지라는 것 굉장히 유의미한 근거를 바탕으로 이야기를 시작하는데 바로 평범한 사람 '로널드 제임스 리드'라는 사람이 자연사를 한 이후 그의 유언을 통해 그가 굉장히 유명세를 받았는데 바로 자동차 수리공이자 청소부였던 그가 92살의 나이로 죽고 800만 달러가 넘는 돈을 벌었고, 그 돈을 지역사회에 기부했다는 내용인데 저자는 바로 이점에서 강력한 의문을 제시하는 점입니다. 어떻게 복권이나 유산을 받지 않은 그가 그러한 자산을 구축하였는지에 대해서 입니다. 바로 꾸준한 장기간의 우량 주식 위주로 투자를 이어간 그의 투자 방식이 그 답이었습니다. 돈은 결국 일순간의 대박보다는 꾸준함이 생명이라는 가장 중요한 심리적 메시지를 주고 있습니다. 즉 조급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옆에서 누가 어디에 투자해서 대박이 났건 자신의 철학을 두고 밀고 나가는 철학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 철학이 필요한 시기라고 요즘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그런면에서 이번 독서를 통해서, 돈을 쫓기위해 조급해하면 돈은 더 멀리 달아날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또한 이 세상 모든 만물에는 양면성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행운과 리스크도 결국 한 뿌리에서 태생된다는 것이지요. 대박과 쪽박이 있고 뉴욕대학교의 스콧 갤러웨이 교수의 주장이 참으로 신선하게 와닿는 건 바로 이런 것입니다. '겉으로 보이는 것만큼 좋은 경우도, 나쁜 경우도 결코 없다.' 돈의 심리학에서 중요하다고 여기는 또 하나의 의제는 무언가는 해야 한다는 논리입니다. 부를 이루고 싶은 우리에게 주는 철학은 일관성과 장기적인 측면 그리고 흔들리지 않는 신념이 필요하다는 것을 언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