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민가 출신임에도, 세일즈 기술을 습득해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었던 그였지만 스타벅스에서 미래를 발견하고 과감히 결단했다. 대학생활동안 배웠던 분야가 아닌 다른 길로 도전한 청년으로서 용기를 얻었고, '성공을 구성하는 일부분은 타이밍과 기회다'하는 말을 통해 기회가 오면 잡을 수 있게 준비된 이가 되고자 다짐하게 되었다. 그리고 모두가 커피사업은 성장할 수 없다고 투자하려하지 않았지만, 끝없는 끈기, 도전을 통해 그의 도전을 성사시킨것은 어떤한 확고한 신념이 있었길래 가능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스타벅스는 파트타임 직원들에게까지 건강보험을 적용하고 직원 모두에게 스톡옵션을 주면서 같이 성장함으로써 주인의식을 갖게 했다. 사업가로서 직원들이 주인의식을 갖게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회사라는 작은 조직생활을 지금까지 하면서 느낀 것은 회사에 대한 주인의식과 책임감을 가지고 일하는 소수의 직원들에 의해서 그 조직의 기반이 탄탄해지는 것을 배웠다. 주인의식을 가진 직원들이 많아질 수록 그 회사는 탄탄해지고 성장할수밖에 없을 것이다. 안정적인 직장에서도 주인의식을 갖기 어려운데, 하물며 커피매장에서 직원들이 주인의식을 갖도록 지원했다는 것은 대단한 결단이 아닐 수 없다. 그러한 복지에도 주인의식을 갖지 않는 사람들도 많았을 것이다. 그렇지만 주인공은 미래를 보고 도전했던 것 같다. 하지만 소수의 몇사람이라도 자기사람으로 얻을 수 있다면 그것이야말로 성공이고 아깝지 않는 투자라고 생각했던 것 같다. "다른사람들보다 더 많은 꿈을 꾸되 현실적으로 생각하라", "다른 사람들보다 더 세심하되 지혜롭게 생각하라" 등등 다른사람들과 차별화된 그의 가치관이 성공을 이끌었다. 누구나 성공하고 싶다. 그러나 아무나 성공할 수 없다는 것은 모두가 아는 진실이다. 그렇다면 무언가는 달라야 한다. 그 차이를 만드는 것이 능력이고 성공의 기반이다. 성공을 구성하는 일부분이 타이밍이라고 했다. 그러나 타이밍은 운이 아니다. 준비된 사람만이 잡을 수 있는 기회이다. 많은 것을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다. 꼭 내가 사업을 하지 않더라도, 어떤 마인드로 일과 삶을 대해야 하는가. 그래도 무언가는 다른 삶을 살고 특별한 기회를 잡고 싶다면 이 책을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