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를 한마디로 정의하면 4차산업혁명으로 십화된 '지능정보 사회'라고 항수 있다.정보사회와 AI 소사이어티의 3가지 차이점이 있다
1. 인간과 기계의 연결 : (정보사회) 제한적 연결 ( AI 소사이어티) 거의 완벽한 연결
2. 인간과 기계의 관계 : (정보사회)도구 ( AI 소사이어티) 협업 관계
3.현실과 가상공간의 구분: (정보사회) 명확하게 구분됨 ( AI 소사이어티) 명확하게 구분되지 않음
AI 기술은 이미 다양한 산업에 적용되면서 비즈니스 모델을 새롭게 정의하고 있다. AI 기술이 유통 등 다른 산업영역으로 빠르게 확대되고, 기업의 순이익 증가에 기여한다는 사례들이 발생하고 있다. AI 기술의 발전은 기하급수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인공지능의 핵심요소인 빅데이터의 증가 속도는 갈수록 빨라지고 있고, 구글, 메가(페이스북),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애플, 넷플릭스 등 세계 최고의 기업들의 적극적인 투자와 연구로 인해서도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미래 비즈니스의 답이 AI 기술에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국내외 주요기업은 지금 인공지능(AI) 기술 도입에 열을 올리고 있다. (넷플릭스) 넷플릭스는 AI가 고객 데이터를 분석, 개인의 취향에 맞는 콘텐츠를 추천하는 큐레이션 기술로 전 세계 시장을 석권했다. (아마존) 아마존은 고객의 소비행동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AI가 이를 분석해 물류에 적용하여 세계 최고 가치의 상장기업으로 변신했다.
AI 소사이어티 시대의 개막이 시작되었다. 테슬라는 전기차를 통해 엄청난 주행기록 데이터를 모으고 있다. 금융 부문도 예외가 아니다 주식투자에 AI가 투입, '신의 손'으로 등극할 날이 머지않았다.신한은행에서 AI 뱅커까지 등장했다, AI 성공 원동력으로는 기술보다 데이터가 중요하다. 인터넷과 사물인터넷(IoT), 센서 기술을 통한 데이터 수집 및 관리 능력이 밑바탕으로 작용한다. 여기에 개방·공유·협업 공개 SW를 통해 방법론과 알고리즘을 진화시킨다. 이 두 가지 축이 합쳐져서 데이터 기반의 AI가 탄생한다. 공개 SW와 공개 데이터의 힘은 막강하다. 우선 AI를 통해 연구 결과의 100% 재현이 가능해진다. 또 빛의 속도로 전파할 수 있다. 또 하나의 쟁점은 AI가 감정 능력을 갖출 수 있는가 여부다. 많은 사람이 AI가 가까운 장래에 인간을 위협할 존재가 될 것인지를 우려한다. AI 역량을 기반으로 품질이 우수한 제품과 서비스를 배포하고 확산시켜나가는 기업들이 앞으로의 시장을 장악할 것이다. 이 기업들은 인간의 한계를 극복하고, 과거에는 상상조차 못한 엄청난 가치를 생산해낼 것이다. 소비자 또한 AI 기술을 활용하는 다양한 서비스 및 상품들을 적극 구매할 것이다. AI가 도입되지 않은 산업과 기업이 도태되는 것은 시간문제이고 AI 기술은 빠른 시간 내 대부분의 산업과 기업에 적용될 것이다. 더 많은 소비자의 사용 데이터를 기반으로 인공지능 머신은 더욱 강력하게 고도화될 것이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AI 기술을 준비하지 못한 수많은 기업들은 시장에서 소멸될 것이다.
AI의 진화는 전 세계 기술 발전을 촉발, 근로시간 감소라는 대전제를 던지게 될 것이다.창조와 혁신, 지식과 아이디어만으로 성공할 수 있는 공정한 사회를 만드는 게 우선이다. AI 기반으로 삶을 개선하는 실험이 일어나는 세상, 그 성공이 보상받을 수 있는 디지털 사회가 AI를 제어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AI가 영역을 확장하며 인간의 일자리를 대체하다 보면, 언제 내 일자리도 사라질지 두렵기만 하다. AI와 경쟁이 시작된 것이다. 이를 두고 다수의 전문가들은 “인간만이 가질 수 있는 강점으로 승부하라”고 이야기한다. 많은 전문가들이 주체성이나 행동력, 기획력, 창조성, 커뮤니케이션 능력 등을 꼽았다. 즉, 중요한 것은 사람만이 가질 수 있는 장점을 갈고닦아야 AI 시대에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는 것이다.
(AI 윤리와 법적 책임을 위한 사회적 제도마련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인간과 같은 지능을 가진 AI에게 어떻게 법적 책임은 물을 것인가이다. 예를 들어, 자율주행자동차가 보행자를 치는 사고를 냈다고 가정할 때 법적 책임은 누구에게 있을까? 차량 운전자 책임일가? 차량 소유자일까? 차량 제조사일까? 사고를 당한 보행자일까? AI 로봇이 사람에게 상해를 일으켰을 경우 법적 책임을 AI에게 물어야 할까? 소유주에게 물어야 할까? 프로그램 제작사에게 물어야 할까? 아직까지 명확한 해답이 없다. 법적인 문제뿐 아니라 윤리적 문제도 발생한다. 인간과 대화할 수 있는 AI 챗봇이 폭언을 했다면 누구 책임일까? 유저와의 대화를 통해 질문과 답을 학습하는데, 악의적인 유저가 차별 발언을 가르친 결과다. AI의 윤리 문제는 이미 현실적으로 당면한 문제이다. 게다가 AI가 의지를 지니는 시점이 온다면, 다양한 윤리적·법적 문제들이 야기될 것이 분명하다. 이에 따라 국제사회의 다양한 합의를 통해 명문화된 체계를 만들어가야 할 것이다.다양한 논의가 있어야 할 부분들이다. 단순히 상업적 이익을 위해 마구잡이로 개발된 AI는 인류에 위협이 될 수도 있다. AI가 인류와 평화롭게 공존하기 위해서는 경제적 요인뿐 아니라 윤리적·사회적·정치적으로 꼼꼼한 준비들이 필요하다. 또한, 현재의 제3세대 AI가 안고 있는 다양한 문제 즉, 학습 데이터 및 계산 자원이 너무 많이 필요하고, 학습 범위를 벗어난 상황에 약하고, 실제 상황에 임기응변적인 대응이 어려우며, 블랙박스로서의 AI,즉, 의미 이해·설명 등이 불가능한 문제, AI에 의한 가짜 정보 창출의 문제의 해결 방향의 해결이 필요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