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살아가면서 돈은 없어서는 안될 것이라 인정하면서도 그 돈을 이해하는 방식은 지난 수세기 동안 많은 사람을 통해 다양하게 교육돼 왔다. 하지만 정작 돈을 다루는 지혜의 수준이 높아진 시대는 없었다. 세대가 바뀌고 시간이 흘러도 우리는 여전히 제자리이고 발전이 없는 경우가 태반이다.지극히 현면한 사람도 돈에 대해 무지한 경우가 많고 정작 부를 이루고 유지한 사람은 그 비밀을 말 할 이유가 없었다. 그나마 알려진 방법은 유효기간이 다된 과거의 지식뿐이었다.
인생에서 돈에 대한 문제를 해결한다는 건 영적 각성만큼이나 삶에 있어 중요한 가치이다, 방치하거나 무시하면 현실의 돈 역시 나를 무시하거나 방치하기 때문이다. 돈을 세속적이라는 이유로 방치하고 두렵다고 피하면 그 피해가 나와 내 가족 전체와 다음 세대까지 이어지며 평생 노동의 굴레를 벗어 날수 없다. 그래서 물질적으로 바닦에서 시작하여 많은 사업체를 경영하는 김승호 회장이 느낀 돈에 대한 모든 생각이나 경험 관점을 담고 돈을 벌고 또 돈을 붙에 있게 하는 일을 그 누구보다 잘 할수 있다는 신념하여 논리가 아니라 현실세계에서 경험한 돈에 대한 살아있는 지혜를 우리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돈이야 말로 나와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보호하거나 도울 수 있고 남에게 신세를 지지않고 살수 있게 해준다.이는 돈의 지극히 평범한 가치다.그러나 세상은 이런 평범한 가치를 유지하는데 결코 평범함을 요구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평범한 방식으로 풍족한 돈을 가질수 없다. 그간 김승호 회장이 어떠한 방식으로 돈을 대해 왔는지 자세히 설명하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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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에 대한 여러가지 담론 중에 주식으로 수익을 내는 사람들의 세가지 특징에 대하여 간단히 요약하여 보는 것으로 후기를 마치고자 한다
첫쨰는 자신을 경영자로 생각한다. 투자금을 모아 함께 회사를 만든다고 생각하기에 회사의 본질을 잘 이해하려 든다.무슨회사인지 무엇을 할 것인지,어떻게 운영하는지 잘 이해하고 있다, 만약 내가 회사를 직접 경영하고 있는 사장이라면, 주변 사람들의 소문이나 전문가의 견해를 듣고 자신의 회사를 팔거나 그만두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투자자도 같은 태도를 유지한다.들어갈 때도 자신만의 판단을 믿고 들어가고 떠날때도 자신의 판단을 따라 떠날 것이니 가격변동에 따라 쓸데없이 들락거리지도 않는다. 과일이 익으려면 시간이 지나야 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둘째는 보유하고 있는 돈의 품질이 좋은 돈이다.성공하는 사람들의 자금은 돌같이 단단하고 무겁다.이 돈은 당장 어디로 갈 생각도 없고 오래동안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어도 편안한 돈이다.오히려 배당이라는 식사만 제공하면 평생 자리잡고 살 생각도 한는 돈만 모여있다.당연히 결속력이 강하고 텃세나 위협에 굴복하지 않는다. 그 돈은 앉으자리에서 주인행세를 하기도 한다.이익이 생길 때까지 언제든 느긋하게 기다릴 줄 안다.
셋째는 싸게 살 때까지 기다린다, 진정한 투자는 팔때를 잘 아는 것이 아니라 살 때를 잘 아는 것이다,살때 싸게 사면 파는 건 한결 쉬워진다. 싸게사는 것이 어려운 것이다. 더구나 좋은 주식을 싸게 사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그래서 크게 성공할 회사를 아직 크지 않았을 때부터 골라 오래기다리는 인내와 폭락장에서 한꺼번에 가격이 내려간 주식을 공포속에서 사 모으는 용기를 가져야 한다,공포가 퍼져 있을 때는 휼륭한 주식도 헐 값에 살 수 있다. 이들에게 폭락이나 불경기는 오히려 호경기인 셈이다.이런 투자가들은 평생 주식시장에서 그 과실을 얻는다. 가만히 생각해 보면 세상의 거의 모든 기업이 주식회사 형태로 움직이고 해마다 성장을 해왔다, 그런데 왜 사람들은 주식시장을 합법적 도박장 정도로 생각하거나 제로섬게임장으로 여길까? 그동안 당신이 주식에서 돈을 잃기만 했거나 별 재미을 못 봤다면 성공하는 사람들의 세가지 특징중에 단 한가지라도 해당하는 부분이 있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보기를 바란다. 이런 사람들은 성공하는 사람들과 똑같은 가격에 똑같은 주식을 사도 결국 돈을 잃는다. 그래서 진정한 투자자는 친척이난 친구에게도 투자를 권하거나 의견을 권하지 않는다.어짜피 나올때는 같이 나오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결국 주식투자는 온전히 자기자본으로 자기 스스로를 믿는 사람들이 그 결실을 가져가는 시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