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공지사항 FAQ QnA
  • New Arrival
  • BestBooks
  • Category
  • Book Cafe
  • My Books
  • 후기공유
  • 읽고 싶은 책 요청
돈의심리학
5.0
  • 조회 392
  • 작성일 2022-04-27
  • 작성자 강지영
0 0
이 책의 저자 모건 하우절은 "사람들이 빚더미에 앉는 이유를 이해하려면 금리를 공부할 게 아니라 인간의 탐욕, 불안정성, 낙관주의의 역사를 공부해야 한다."라고 말한다. 언뜻 보면 주식투자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재무제표 분석 능력과 미래 예상 능력처럼 보인다. 반면 심리학은 그렇게 중요해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아무리 큰 돈을 벌어도 마지막에 허망하게 날리면 소용이 없다. 이 책은 돈을 다루는 사람들이 갖추면 좋을 '심리 보험'에 대한 이야기라 할 수 있다.
뉴턴도 주식으로 재산을 크게 날린 뒤 "천체의 움직임은 계산할 수 있어도 인간의 광기는 계산할 수 없다."라고 한탄했다고 한다. 돈에 대한 사람의 심리는 생각보다 합리성보다는 감정에 의존한다. 우리가 결정하는 상당수가 이성적, 합리적 근거가 아닌 심리에 있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당연한 것 같기도 하다.
기다림과 절제가 필요함을 새기면서도 막상 투자에 있어서는 마음을 다스리는게 쉽지 않다. 이 책을 읽으며 마음을 다스리고 삶을 버티는 힘을 얻어 가고 싶다.

내용 중 일부
:1. 돈 문제에 있어 우리는 누구나 미친 있을 한다. 그러나 실제로 미친 사람은 없다. 누구나 자신만의 경험에 근거해서 주어진 순간에 자신에게 합리적으로 보이는 의사결정을 내릴 뿐이다.(어떤 경제 시기를 살았느냐에 따라 주식, 채권, 달러, 블록체인 등의 자산에 투자비중은 각자 다르다)

2. 성공에서 행운이 차지하는 역할을 인정한다면, 리스크의 존재는 우리가 실패를 판단할 때 나 자신을 용서하고 이해의 여지를 남겨야 한다는 뜻임을 아는 것이다.

3. 리스크를 언제 멈춰야 할지 아는 것이다. 내가 '충분히' 가졌다는 사실을 아는 것.

4. 반드시 최고 수익률을 올리는 것만이 훌륭한 투자인 것은 아니다. 최고의 수익률은 일회성이어서 반복할 수 없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꽤 괜찮은 수익률을 계속해서 올리는 게 더 훌륭한 투자다. 최대한 오랫동안 반복적으로 할 수 있는 투자 말이다. 여기서 힘을 발휘하는 것이 복리의 원리다.(워렌버핏도 7~8%의 수익률을 10대 때부터 지금까지 주식을 꾸준히 해 오며 유지했다)
4-1. 복리의 첫 번째 규칙은 절대로 쓸데없이 손대지 않는 것이다.

5. 투자에 있어 좋은 계획은 오류의 여지가 크다는 사실을 받아 들어야 한다. "향후 30년간 시장수익률이 8퍼센트라면 좋겠지만, 4퍼센트만 되어도 나는 문제없을 거야."

6. 단기적으로는 요지부동으로 보이지만 장기적으로는 득이 될 수 있다. 상실 한가운데서 성장이 일어난다.

6-1. 시간을 보는 눈을 넓혀라. 투자에서 가장 강력한 힘을 가진 것은 시간이다. 시간은 작은 것을 크게 키우고 큰 실수를 약화시킨다. 시간이 행운과 리스크를 돌려놓을 수는 없지만, 기다린 사람에게 그 가까운 곳까지 결과를 밀어줄 수는 있다.
6-2. 모든 것에는 대가가 있다. 장기적인 시장수익률의 대가는 불확실성과 변동성이다.

7. 꼬리가 전체를 흔든다. 워렌버핏도 평생 500곳의 주식을 보유했지만 대부분의 돈을 벌어준 것은 그중 10곳이라고 했다. 나머지 수익률은 별 볼일 없고 즉 크게 이기는 순간에 집중하고 질 때 작게 져라.
7-1. 내가 잘하고 있는지 판단할 떄는 개별 투자를 보지 말고, 전체 포트폴리오를 살펴야 한다. 투자의 많은 부분이 형편없더라도 몇 개만 뛰어나면 괜찮다.

8. 행복을 위해 돈이 필요한 것은 사실이다. 내 시간을 내 뜻대로 쓸 수 있다는 것이 돈이 주는 가장 큰 배당금이다.

9. 당신이 가진 물건에 열광하는 것은 당신 자신뿐이다. 고급 스포츠카를 타고 다닐 때 사람들은 차를 보지 당신을 보지 않는다. 당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사람들의 존경과 칭찬일지도 모른다. 그런 것들은 친절과 겸손을 통해서 얻어진다.

10. 부자가 되는 유일한 방법은 가진 돈을 쓰지 않는 것이다.
10-1. 소득 수준이 어떻든 상관없이 독립을 좌우하는 것은 저축률이다. 그리고 소득이 일정 수준 이상일 때 저축률을 좌우하는 것은 생활양식에 대한 기대치를 낮추는 것이다.
10-2. 저축을 할 때, 지금 사고 싶은 것을 참을 때, 우리는 뭔가를 놓치고 있다는 기분이 들 것이다. 우리라고 해서 욕구가 없는 것은 아니다. 우리도 근사한 물건을 좋아하고 편안하게 살고 싶다. 다만 골대를 더 이상 옮기지 않을 뿐이다. 이게 모든 사람에게 효과적이진 않다. 그러나 우리가 기쁨을 느끼는 일들(산책, 독서, 팟캐스트)은 비용이 거의 들지 않기 때문에 뭔가를 놓치고 있다는 기분도 별로 들지 않는다.
등록
도서 대출
대출이 불가능합니다.
취소 확인
알림
내용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