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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문화유산답사기 9: 서울편(1)
5.0
  • 조회 389
  • 작성일 2022-04-29
  • 작성자 이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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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홍준 교수의 나의문화유산 답사기를 처음 들어보는 사람은 아마 없을 것이다. 내가 고등학교때부터 이미 유명한 책이었고, 수학능력시험 지문으로도 나왔었으니까. 텔레비전에서도 자주 소개 했었다.

문화재라는 것 자체에 큰 흥미가 없어서 읽지 않았었는데, 서울편을 우연히 펼쳐본 순간 마법처럼 책 속으로 빨려들어갔다.

​문화재는 재미없을지언정 서울의 궁궐이야기는 또 다른 이야기 아닌가. 나는 심지어 대학2년때 종묘를 포함 궁궐만 보려고 서울에서 1주일을 홀로 배낭메고 쏘다니기도 했었다. (이 책이 그때 나왔었더라면 반드시 읽었을테고 그 여행도 한층 풍요로웠을텐데...) 그렇다. 서울편1은 궁궐이야기다. 한편, 경복궁은 국내편6에서 다루고 있다.

각양각색 예찬으로 시작되는 첫 장 종묘편은 세계적인 건축 거장들의 찬사가 내 가슴을 웅장하게 하여 자부심이 막 생겨난다.

이렇게 시작된 강력한 흡입력은 책을 다 읽는 것은 물론이고, 이 [나의문화유산답사기] 전체 시리즈를 읽고싶다는 생각에 까지 이르게 되었다.

​
글 읽는 맛이 있어 저자의 내력을 살펴봤더니, 신춘문예 미술 평론으로 등단을 하셨었네. 게다가 각 문화재, 지역에 단순한 설명 외에 다양한 이야기가 곁들어있어 읽는 내내 재미있는 옛날 이야기를 듣는 듯 하다.

- 프랭크게리의 종묘 찬사, 숭례문 방화사건 범인 이야기, 창경원 시절 벚꽃, 여의도 벚꽃, 패전을 앞둔 창경원 동물원 동물들의 비극, 정조의 어제유서 통 이야기 등등...

​다음에 다시 종묘를 가게 된다면 종묘에 대해서 애정을 갖고 볼수 있지 않을까 싶다

​
1. 종묘 - 종묘예찬​

시라이세이치

"서양에는 파르테논이 있다면 동양에는 종묘가 있다!"

프랭크게리​

"이같이 장엄한 공간은 세계 어디에서도 찾기 힘들다. 비슷한 느낌을 받았던 곳을 굳이 말한다면 파르테논 정도"

종묘제례악​

- 중국/대만/일본/베트남 모두 종묘제례악의 맥이 끊어져 우리 종묘 제례악을 배우러 온다.

2. 창덕궁 - 서울은 궁궐의 도시다​

경복궁 : 국가의례, 외교/의전

창덕궁 : 태종이 왕자의 난이 있었던 경복궁을 불편하게 여겨 창덕궁을 짓고 기거하며 정사를 봄

창경궁 : 세종이 상왕 태종을 모시기 위해 지은 수강궁이 정종대에 창경궁으로 중건

경운궁(덩수궁) : 선조가 월산대군 사저를 행궁으로

창덕궁 : 광해군이 복원완료

경복궁은 흥선대원군이 복원하기 전까지 270년간 폐허

경덕궁(경희궁) : 광해군이 짓기시작, 인조때 완성. 이괄의 난때 창덕궁이 불타 인조가 잠시 머무름

경운궁 : 명성황후 시해사건 후 고종이 법궁으로 삼음. 이후 순종이 고종 폐위 후 고종의 장수를 기원하며 덕수궁으로

3. 창덕궁 후원 - 만천명월 주인옹​

4. 창경궁 - 영조, 사도세자, 순조​

궁궐조망 명소​

경복궁 : 대한민국역사박물관8층

창덕궁 : '공간'신사옥 4층 카페

종묘 : 세운상가 옥상

덕수궁 : 서울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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