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홀이 무엇일까라는 질문에 대한 답은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을것 같다. 블랙홀은 천체가 있으면 시공은 휘어지고 물체도 빛도 끌어당겨진다. 천체가 아주 무거운면 끌어당기는 힘도 강해진다. 그것이 극단적으로 강하게 되면 모든 물체, 그리고 빛마저도 달아 날 수 없게 되는 이러한 전체를 말한다. 블랙홀운 사상의 지평면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그 내부로 들어간 것은 결코 나오지 못한다. 일방적으로 빨이들이는 세계이다.
블랙홀은 무척 신비하지만 우주 공간의 어떤 위치에 분명히 존재한다. 그 자체는 관찰이 불가능하지만 다른 항성에 미치는 영향을 통해 그 모습을 짐작 할 수 있다.
'블랙홀은 왜 모든 것을 빨아들일까', '블랙홀 주위에서는 빛은 왜 휠까' 같은 질문에 대한 답을 찾다보면 완전히 새로운 물리현상을 이해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지구에서는 어느 실험에서도 중성자별 만큼 단단한 물체를 만들어 낼 수 없고, 초신성의 내부만큼 뜨거운 온도를 만들어 낼 수 없다. 블랙홀만큼 강력한 중력장을 만들어 내지도 못 할 뿐더러 펄사나 마그네타와 같은 강력한 자기장을 만들어 내지도 못한다.
별의 죽음으로 탄생한느 작은 블랙홀과 거대한 블랙홀이 존재하는 우주공간을 대형 광학만원경, 전파망원경, 적외선, 자외선, 감마선 우주만원경으로 관찰한 내용을 소개하면서 블랙홀에서 빛도 탈출할 수 없는가? 블랙홀의 내부는 어떻게 되어 있을까? 그 속으로 들어간 물질은 어디로 가는 걸까? 온갖 질문을 던져본다. 블랙홀의 수수께끼는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 이 책을 통한 현재 과학 수준으로 다양한 모습의 블랙홀을 이해하고, 이 신비한 천체에 대한 호기심을 채워줄 수 있는 좋은 계기라 생각이 든다.
퀘이사란 무엇인가? 퀘이사는 특이한 천체로 '은하계의 핵으로 불리며 수십억 광년 이상 멀리 떨어진 우주에 존재하면서도 심장이 맥박 치듯 폭발을 거듭해 엄청난 에너지를 분출하는 별이다.'라는 것이 연구를 통한 규명된 상태이다. 발견당시 가장 먼 거리에 있어서 대형만원경으로도 점으로 밖에 보이지 않던 천체이다. 퀘이사는 아주 멀리 있고, 매우 밝기 때문에 초기 우주나 먼 우주 연구에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블랙홀, 화이트홀, 웜홀의 수수께끼를 풀 수만 있다면 시공간여행, 시간여행이라는 영화속에서 상상으로만 생각했던것들이 실제로 일어 날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