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햐으로 금리의 시대이다.
자고나면 금리가 오르고 있는 실정이다.
우크라이나 사태로 촉발된 지정학적 위기, 코로나 팬더믹 상황에서 마구 찍어댔던 통화량에 따른 물가상승 압력으로 인해 미국을 필두로 대부분의 나라들이 테이퍼링에 들어가고 있다.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이다. 양적 완화에 따른 출구 전략이 필요한 시점이다.
부정하려 해도 피하려 해도 금리는 이미 우리 생활 전반을 지배하고 있다.
금리와 환율에는 국내외 경제 상황이 총체적으로 반영돼 있다. 두 가지를 알면 경제를 꿰뚫어 보는 게 가능하다.
저자는 어렵고 복잡한 경제이론과 시장 상황을 세밀히 분석해 자신만의 철학을 바탕으로 쉽게 풀어낸다.
이책은 주식에 대한 직접적은 조언은 별로 없지만 금리와 환율을 모르고 투자를 한다는 것은 정말 무모하고 어리석은 행동이라는 것을 일깨워준다.
금리와 환율에는 국내외 경제 상황이 고스란히 반영되어 있다고 한다.
기업뿐 아니라 개인에게도 금리와 환율이 끼치는 영향이 상당하고, 대출을 한번이라도 이용한 사람이라면 적극 공감할 것이다.
시장금리, 명목금리, 실질금리 등 금리의 다양한 이름들을 나름 쉽게 설명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에 감사하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건 단순 금리와 환율의 개념이 아니라, 금리와 환율로 경제 상황을 이해하고 미래를 내다보는 통찰력을 가지고 있는 분이 아닌가 싶다.
금리에는 한 나라의 경제성장률과 물가상승률이 담겨 있다.
금리로 지금의 금융시장이 안정적인지 불안정적인지 판단할 수 있고, 미래의 경기를 전망해보는 것도 가능하다. 환율은 한 나라의 대외 건전성 정도를 나타낸다.
국제수지나 물가 등 거시경제변수에 영향을 줄 뿐 아니라, 기업의 매출이나 이익, 나아가 개인 생활에도 다각도로 영향을 미친다.
저자는 금리와 환율을 경제, 물가, 부동산, 주식, 경제위기 지표 등 다양한 사례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
코로나19 팬더믹 사태는 전 세계가 기업과 경제의 역할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
기업도 사회에 기여해야 한다는 개념을 언급하고 있다.
모든 경제는 금리로 시작해서 환율로 끝난다는 말이 있다.
금리로 경제흐름을 분석하고 환율로 미래를 예측하라는 말이 실감된다.
자고로 금리와 환율만 알면 경제 공부 다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금리와 환율에는 국내외 경제 상황이 총체적으로 반영되어 있기 때문이다.
금리와 환율을 통해 현재의 경제 상황을 이해하고,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통찰력을 갖추어 조금 더 명확하게 경제의 흐름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금리 인상(하락), 환율 변동, 집값 상승(하락) 등의 위기에도 올바른 판단과 실행을 이룰 수 있게 도와줄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 금융회사에 저축하기도 하고, 결혼자금이나 주택구입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대출을 한다.
이때 고정금리와 변동금리를 선택해야 한다.
환율은 한 나라의 대외 건전성 정도를 나타낸다.
국제수지나 물가 등 거시경제변수에 영향을 줄 뿐만 아니라, 기업의 매출이나 이익 나아가서는 개인 생활에도 직간접적으로 영향이 있다.
환율은 각국의 경쟁력에도 중요한 부분이다. 미국과 중국간 환율전쟁도 결국 같은 맥락이다.
이렇듯 금리와 환율을 경제를 움직이는 핵심 요소이지만, 금리를 움직이는 주체가 누구이고, 어떻게 움직여야 경제에 보탬이 되고 해가 되는지, 경제 상황이나 거래 상대, 거래 기간에 따라서 어떻게 변하는지 잘 모른다.
궁금해하지만 아무도 쉽게 설명해주지 않는 금리와 환율을 경제, 물가, 부동산, 주식, 경제위기 지표 등 다양한 사례를 통해 알기 쉽게 풀어내고 있다.
금리와 환율이 경제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그동안 막연했었는데 쉽게 풀어서 설명해 준 거 같다.
금리와 환율을 설명하는데 있어 예금금리와 대출금리, 금리와 주가의 관계, 환율이 개인에게 미칠수 있는 다양한 영향 등 다양한 캐이스를 통해 우리의 일상과 금리와 환율이 어떻게 연계되고 연동되는지를 알려준다.
저금리에서 고금리로 가는 길목에서 재테크, 자산증식 방법에 대해서도 얘기하고 있어 유익하고 실감이 나는것 같다.
코로나19 이후 돈의 가치 변동과 상승하는 인플레이션 시대에 인사이트를 제시하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금리와 환율이라는 기본 원리를 알고 있으면 경제위기상황에서 국가, 기업, 개인도 크게 동요하지 않고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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