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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뜨겁게사랑하고차갑게다루어라 [절판 주문불가]
5.0
  • 조회 385
  • 작성일 2022-05-22
  • 작성자 김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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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증권계의 위대한 유산인 코스톨라니는 "투자와 관련된 달걀 모형"으로 유명하다 그의 여러 저서들은 투자자들과 애널리스트들에게 많은 영감을 주었고 현재의 투자에게까지 적절한 투자란 무엇인지에 대해 고민하게 만든다. 그에게 있어 돈에 대한 욕구는 경제적 진보의 원동력이며 세상을 지배하는 교환가치이기에 매우 자연스러운 것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그는 이 돈을 대하는데 있어서는 뜨거운 사랑과는 별개로 적정한 거리와 이를 다룰 냉철한 이성을 가질 것을 이야기하고 있다. 정확히는 돈 그 자체보다는 "투자 시장에 담겨있는 돈" 에 대한 그의 지론이라고 보는게 맞을 것이다. 먼저 그는 돈에대해 너무 인색하지도 너무 후하지도 않을 것을 이야기한다. 대표적으로 자린고비는 자신의 돈을 투자 할 용기가 없기에 수많은 기회를 놓치고, 너무 많은 소비를 하는 사람에게는 지나친 투자로 방향을 잃는다는 점을 매섭게 꼬집었다. 이와 관련하여 그는 "돈이 많은 사람은 투자를 할 수 있다", "돈이 적은 사람은 투자를 하면 안된다.", "돈이 아예없는 사람은 무조건 투자를 해야한다"라는 글을 남긴다. 위의 기준은 상대적이기에 많음과 적음에는 답이 없으나 그의 뜻을 이해한다면 이제 남은 것은 그 돈을 대하는 자신의 태도에 달려있다고 보면 될 것이다.
이는 바로 "적절한 시드와 적절한 거래를 할 수 있는 투자자의 형태."를 찾는 것과 동일한 표현이라고 보아도 무방할 것이며, 이와 관련하여 그는 "장기투자를 기반으로 한 순종적 투자자가 될 것."을 주문한다. 순종적 투자자는 자신이 투자한 것에 확신을 가지고 자그마한 노이즈에 자신의 거래가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투자자"임과 동시에 자신이 바꿀 수 없는 거대한 형태의 매크로 경제변동에 있어 자신의 소신껏 거래를 중단할 수 있는 이성을 가진 "유연한 투자자"를 지칭한다고 볼 수 있다. 이들은 자신의 삶의 템포를 잃지 않으면서 자신이 경제에 가지고 있는 소신에 따라 움직인 만큼의 수익을 챙겨간다. 하지만 이들은 늘 위험과 함께하기에 눈을 뜨고 잠을 자는 악어과 같이 일상의 위험과 마주해야 한다. 이를 현실적으로 보았을 때는 금리정책, 재정정책, 세계경제 등에 대한 지식으로 자신의 투자에 대한 총체적인 그림을 그릴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후 그는 주식투자에 대해 이렇게 이야기한다.
"주식과 경제는 장기적으로는 그 방향을 같이 하지만, 그 과정에 있어서는 다를 수 있다."
"주가의 흐름은 매수자와 매도자 그 둘 중 누가 더 급한가에 달려있다."
"돈과 심리 그리고 이에 따라 흘러가는 트렌드는 어떤 요소가 더 강한지에 따라 상승 혹은 하락으로 간다."
"인플레이션이 없다면 경제는 성장 할 수 없다. 이는 과한 술과 담배와 같다. 적당하면 도움이 되지만 과하면 독약인 것 처럼"

그리고 이러한 투자시장에서 성공전략은 단 하나. "현재의 경제 순환과 반대로 하는 것"이다. 매도에 집중하여 금융시장이 위태로울 때는 기다렸다가 더이상 악재가 시장을 흔들리 못하는 지경. 즉 과매도의 신호를 읽고 매수에 들어갈 것. 상승시기에는 때로는 어리석은 사람을 연기하며 그 흐름에 몸을 맡길줄도 알아야 한다는 것. 이를 판단하기 위한 차트는 "경건한 마음으로 과거를 대하는 자세"로 미래를 보려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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