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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미국의 패권과 지정학
5.0
  • 조회 384
  • 작성일 2022-05-27
  • 작성자 윤명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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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미국의 패권과 지정학 제목만 봐도 미국이라는 나라는 대단한 것 같습니다. 세계 제일의 나라 미국 그에 맞서려고 하는 러시아, 중국 등이 있으나 현재로서는 대등한 위치로 보기는 어렵네요..지금 한참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을 하고 있고 러시아가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고 미국을 비롯한 세계 서방 국가가 러시아에 맞서 우크라이나를 후방 지원을 하고 있네요.
러시아 입장에서 보변 우크라이나가 서방과 손을 잡을 경우 러시아 바로 앞에 마당을 내어주는 꼴이라 어떤 식으로 든 우크라이나를 러시아 발 아래 두고 패권을 잡고자 하나 쉬워 보이지는 않습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자신감 있게 미래를 예측하고 있습니다. 저자의 핵심 분석틀은 지정학과 인구구조인것 같습니다. 책 내용 중 5장 지정학을 매수하다라는 부분에 나온 이야기인데 브레튼우즈 체제가 소련의 붉은 군대에 맞설 든든한 동맹을 만들기 위한 미국의 "뇌물"이었다는 내용입니다. 브레튼우즈 체제의 주요 내용으로 기억하는 건 금 1온스에 미화35달러를 고정시켜준 고정 환율제를 도입하고, 이 시스템 안에 들어온 국가들 간에 자유무역을 하는 방식이죠. 저자는 말이 자유무역이지 폐허가 된 유럽을 비롯한 동맹국들에게 물건을 팔 수 있도록 미국의 시장을 활짝 열어주고 미국의 해군력을 이용해 모든 해상운송을 대신해서 보호해주는 것이며, 갈등 발생시 전략적 우산을 제공하는 것으로 이 모든게 비용이 많이 드는 들고, 대륙국가인 소련군을 해양국가인 미군이 맞서기 위해 핵심 거점에 주둔할 경우 엄청난 비용이 소모도리 것이기 때문에 "뇌물"을 주면서 강한 동맹을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제 미국은 소련도 무너졌고, 브레튼우즈 체제를 유지할 유인이 없는것 같습니다. 미국은 세계 나라의 전쟁 등에 관여하는 등 미국이 원하는 자본주의 경제체제를 확립하기 위해 미군이 참전했다고 애기하고 있습니다. 냉전 갈등이 완화되면서 방위비가 줄어들었고 그에 따른 여유자금이 경제적으로 생산적인 부분으로 갔고. 미국 달러가 기축통화로 부상했으며, 소련이 붕괴되면서 올리가르히들의 자금이 유입된 것이죠. 지금이 지정학적으로 경제전쟁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한번쯤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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