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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미래 투자 시나리오
5.0
  • 조회 418
  • 작성일 2022-04-19
  • 작성자 최장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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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전세계가 어려운 상황을 경험하면서 이제는 조금씩 그 충격에서 벗어나고 있는 시기이다.
2022년 4월 중순을 지나는 현 시점, 우리나라도 조금씩 '위드 코로나 시대'로 진입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다.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어려운 시대를 살아가면서 미래학자인 저자의 책을 좀 더 가까이 할 기회가 많음은 그 만큼 더 위기의식을 느끼고 거기에 맞는 대응을 준비할 시기임을 스스로에게 의미부여를 해보는 시간이다.

저자는 미래는 갑자기 만들어지지 않는다고 말하고 있다.

미래는 어느 날 갑자기 우리 눈앞에 '짠~'하고 나타나지 않는다.
미래는 반드시 '미래신호'를 먼저 주고 온다고 말하고 있다. 이런 미래 신호를 발견하기 위해서는 현재 존재하는 모든 것들을 제로베이스에서 다시 생각하는 용기가 필요하며. 또한 투자 환경의 변화에 대해 끊임없이 공부해야함을 강조하고 있다.
지속적인 공부를 통해 좋은 전략을 세우고 복잡하고 불활실성이 높은 투자시장에서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조금의 도움을 주고자 하는 저자의 마음을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낄 수 있었다.

미래 시장을 겨냥하고 있는 투자자가 가장 먼저 주목해야 할 것은 '메타도구'라고 말하며, 이는 기존 경쟁의 판을 바꾸는 도구를 만드는 도구(기술)을 의미한다고 한다.

코로나19 이후 본격 시작될 새로운 미래시장을 주도할 것이라 예측되는 메타도구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 번째 메타도구는 인공지능이다.
인공지능 기술은 지능의 범주에 대해 스스로 이야기하고 확장시키는 기술로 한마디로 지능을 만드는 지능, 지능의 지능을 의미한다.
인공지능은 지금까지 인간이 개발한 도구에 생명력을 불어넣어 새로운 형태의 대리자 역할을 하게 할 것이다.

두 번째 메타도구는 3D프린터다.
이는 거시 제조업에 혁명적 변화를 불러올 메타 도구로 인간의 삶을 완전히 바꾼 '기계창조'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것이다.

세 번째 메타 도구는 나노다.
원자 하나하나를 조작하여 제품을 만들고 생명체를 조작할 수 있는 나노기술은 제조방식과 '생명이란 무엇인가'를 묻는 철학적 질문까지 바꾸는 강력한 미래 동력이다.

3D프린터로 혁명적인 거시 제도 도구를 얻고, 나노기술로 혁명적인 미시 제조 도구를 얻으며, 인공지능이라는 혁명적인 지능 도구를 결합하여 인류의 현실과 가상세계 전체에서 문명의 진보를 만들어내는 것이 바로 4차 산업혁명의 본질이라고 말하고 있다

투자관점에서 투자자는 메타도구를 가장 잘 활용하는 기업, 산업, 국가를 주목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이유는 메타 도구를 잘 활용하는 기업이나 국가가 기존 소재와 도구를 새롭게 변형하여 비지니스에서부터 인간의 생물학적 존재방식까지 수 많은 분야에서 놀랍고 경이로운 혁신을 주도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며, 이 도구를 지배하는 기업과 국가가 미래의 부와 세상을 지배할 것이라 예견하고 있다.

이는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다.라고..

저자는 주식가격이 부풀어 오르는데 영향을 미치는 네가지 요소로 '유동성, 펀더멘탈, 투자심리, 착시현상'이라 말하며 앞으로 3~5년 이내에 나스닥 전체의 버블 붕괴와 주식 폭락 및 비트코인을 포함한 암호화화폐도 버블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 예견하고 있다.
역사적으로 버블 규모와 붕괴 규모는 비례하며, 버블이 터지면 버블이 시작되었던 원래 위치나 그 보다 약간 아래까지 하락하는 경향을 갖는다고 말하고 있다.

또한 저자는 2022년 한 해 전 세계적으로 상당히 부담스런 인플레이션을 각오해야 하며, 이런 상황에서 경제성장률이 위기 이전의 평균치보다 낮아지면 뜻밖의 사태가 벌어질 수도 있다고 말한다.

위기 발생 가능 시점을 2022년 중반에서 2023년으로 보고 있으며, 2022년 중반에서 2023년까지 투자자들이 주목해야 할 숫자는 인플레이션율이 아니라 인플레이션율과 경제성장률 수치간의 관계라고 말하며, 인플레이션이 높아도 경제성장률이 더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 경기는 양호하고 투자시장도 우상향하겠지만, 인플레이션 숫자가 얼마든지 경제성장률보다 높으면 경기는 추락하고 투자시장도 충격에 빠진다고 말하고 있다.

이러한 위기 상황이 온다하더라도 그 기간은 대략 6~18개월 이내에 종료될 수 있으며, 우리나라의 경우 경기침체 상황에 빠지면 그 기간은 대략 1~3년 정도 지속될 수 있다고 예견하고 있다.

복잡하고 불확실성이 높은 투자시장뿐만 아니라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오늘날 투자환경의 변화를 어떻게 보고 판단할 것인지는 각자의 끊임없는 노력과 꾸준한 투자환경의 공부를 통해서만 가능하지 않을까?

스스로에게 다시 한번 반문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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