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sns상에 자주 노출되고 있는 강남언니의 커퓨티케이션 리더, 기업 브랜드 홍보, 조직문화 브랜딩, 대관 업무를 하고 있는 저자의 책이다. 여러 회사에서 기업 브랜딩 강연과 스타트업 메토링을 해왔기에 이 책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브랜딩에 관련된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책은 일반 대중이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브랜딩 = 마케팅 공식과 달리,
브랜딩을 물건 브랜딩에서 기업브랜등으로 확장 집중하여 설명한다.
예를들어 과거 브랜딩은 특정 제품이나 서비스를 널리 알리는 일이었다면, 기업브랜등은 그 제품을 만드는 조직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따라서 기업브랜딩은 제품 브랜딩을 포괄하는 넓은 의미로도, 때로는 제품과는 연관성 정도만 있는 별개 영역으로 보이기도 한다.
내가 책을 읽으면서 가장 인상깊었던 부분은
기업브랜등은 결국 기업의 미래모습을 그리게 한다는 점이다.
구체적으로 이 책은 기업브랜딩을 하기 위하여 회사가 어떻게 인식되고 싶은지 정하여야 한다고 한다. 산업군, 고객의 특징, 조직의 성격등이 함께 고려되어야 하는 전문적이 부분이다. 또한 만약 회사가 기존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면 그 이미지를 가진 회사가 어떤 모습으로 바뀌어야 하는지도 고민해야 한다고 한다. 더 나아가 거기에 도달할 때까지 일관성 있게 단계를 밟아나가야 한다고 한다.
기업브랜딩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소비자와 잠재적 소비자를 향해 열렬히 구애하는 제품브랜딩과 달리
임직원, 잠재직원, 기자, 정부, 국회 등 보다 넓은 범위의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는 점에서 더 흥미롭다.
따라서 회사의 장기적 비지니스 방향, 조직문화, 직원교육 그리고 인력채용까지 기업브랜딩의 중요성을 점차 확대되고 있다.
일정부분 반복되는 업무를 하고 있는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기업브랜딩에 관여할 일이 많지 않다
하지만 책을 통해 접하는 이러한 내용들은 고착화되어 있는 내 시야를 더욱 넓혀 주었다.
설레지 않으면 버려라! 당장 나의 업무에 적용되지 않는 내용이라 할지라도,
내 일상생활에서 내 브랜딩을 위하여, 내가 설레는 일을 찾아 나의 브랜딩을 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