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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로마 신화. 2: 아폴론 헤르메스 데메테르 아르테미스(양장본 HardCover)
5.0
  • 조회 385
  • 작성일 2022-05-16
  • 작성자 김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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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 그리스 로마신화가 있으면 우리나라는 단군신화가 있다. 신화는 신들의 이야기이지만 인간이 만들어낸 인문학적 산물이다. 인간은 신들의 영역을 완전함과 영원함을 추구하고 싶었던 인간의 마지막 염원의 영구적 표현이 바로 신화일 것이다. 서양문화뿐만 아니라 동양문화도 마찬가지이다. 인간이 입으로 전해 문자로 기록하고 또다시 입으로 전달해온 살아있는 문화유산이 바로 신화이다.
아폴론의 이야기는 성장하는 모든 자아에게 생명의 기쁨을 불어넣는다. 살아 있는 모든 것의 아름다움을 그 자체로 사랑하게 만드는 아폴론과 꾀 많고 지혜로운 전령 헤르메스의 이야기는 지속 가능한 관계의 의미가 무엇인지 성숙하게 탐색하도록 만든다.헤르메스는 신들 중에서 가장 꾀가 많고 솜씨가 뛰어나다. 동굴 안에서 태어난 헤르메스는 빛을 보자마자 심술궂은 장난을 칠 궁리를 한다. 아폴론의 암소들을 훔치고 그 소를 신들에게 제물로 받쳐서 신들을 공범으로 만들었다. 그야말로 완전 대범한 어리석은 어린 신과 같다. 또한, 포세이돈의 삼지창을 몰래 숨기기도 하고, 아레스의 창을, 아버지 제우스의 상징물인 왕홀을 숨기려고 했다. 그렇지만, 헤르메스는 재주 많고 지혜롭고 재빠르기에 신들의 명령을 전하는 전령의 신이었다.
데미테르 신은 세상의 모든 들과 숲을 책임지고 다스리를 일을 맡았다. 대지에 열매를 맺게 하여 사람과 짐승들이 배불리 먹게 하는 것이 임무였다. 인간으로 변신하여 직접 농사 짓는 법을 가르치기까지 한다.데미테르와 관련된 우리의 삶 이야기는 계절이다.페르세포네가 어머니 곁에 와 있으면 데미테르 신은 대지를 아름답고 기름지게 해 사람들의 생활을 풍요롭게 해주었다. 그러나, 지하 왕국으로 돌아가면 가을이 오고 뒤이어 추운 겨울이 찾아왔다. 곡물과 대지의 여신 데메테르가 딸 페르세포네를 잃은 슬픔, 그리고 순결의 여신 아르테미스를 통해 우리가 이른바 어머니의 땅 ‘자궁’으로 여기는 회귀와 따뜻함의 상징성을 자연스럽게 느끼게 된다. 신들의 사랑과 슬픔은 나약한 인간으로 하여금 감정을 사물로 상징화하여 영원함을 꿈꾸게 하는 원동력으로, 그리스 로마 신화 제2권은 인간의 창조 욕망의 발현으로 영원에의 창조성을 펼친다.
그리스 로마 신화 시리즈는 가볍게 읽을 수 있는 도서이며 재미를 더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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