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공지사항 FAQ QnA
  • New Arrival
  • BestBooks
  • Category
  • Book Cafe
  • My Books
  • 후기공유
  • 읽고 싶은 책 요청
코스모스 
5.0
  • 조회 0
  • 작성일 2026-05-30
  • 작성자 이성호
0 0
코스모스는 단순한 과학도서가 아니다. 기본적으로 과학적 시각으로 설명하고 있지만 문화, 종교 등 다방면에서 우주 그안에 있는 인간 존재의 의미를 깊이 생각하게 만드는 책인거 같다. 특히 처음에는 책의 두깨가 폭력적으로 다가왔지만 시간을 갖고 독서하면서 문구 하나 하나의 의미가 다채롭게 느껴지게 만들고 있었다. 코스모스는 우주와 인간의 시작으로 설명한다. 특히 "모든 인간사는 우주적 입장과 관점에서 바라볼때 중요하긴 커녕 지극히 하찮고 지질구레하기까지 하다"에서 "우리는 희귀종인 동시에 멸종위기종이다. 우주적인 시각에서 볼 때 우리 하나 하나는 모두 귀중하다."로 진행되는 스토리 라인이 인상적이었다. 이로 인해 인간과 우주가 결코 분리된 것이 아니라는 점이 다양한 생각의 소리로 다가왔다. 또한 코스모스는 과학이 단순한 기술 발전이 아닌 진실을 탐구하는 과정임을 강조하는 것 같다. 이로 인해 수많은 정보가 쏟아지고 있는 현대 사회에서 합리적 또는 과학적 판단 태도의 중요성이 큰 것 같다. 우주적 관점에서 인간사는 하찮기 때문에 별거 아닐지 모르지만 결국 인간 사회는 우주의 역사와 연결되어 있고 그것이 지구를 대변한다. 이것은 결국, 멀리서 보면 희극이지만 가까이서 보면 비극인것과 미묘하게 연결되는 느낌이다. 현재 우리는 자신 주변으로 세상이 변하고 우주가 변하는 것 같다. 인지하는 범위 속에서 느껴지는 변화이다. 하지만 이러한 변화들이 우주속 인류의 삶 또는 공멸과 얽혀 들어간다. 서로 엮임, 반대, 변화 모든것의 양면성 등 우리는 우리 서로끼리의 얽힘과 아낌으로 변화해 나간다. 코스모스를 읽는 것은 매우 흥미로우며 지난한 시간으로 생각할 수 있었다. 흥미와 지난함, 코스모스의 책을 읽는 나에게서 느낄 수 있는 감정이었다.

코스모스를 읽고 하루를 살아가는 나의 가치, 나의 행동, 어울림 등 모든것이 새롭게 다가왔다. 코스모스는 과학적 내용을 쉽게 설명하면서도 인간의 위치와 자신에 대한 삶의 의미를 성찰하게 만든다. 하루를 살아가며 보다 넓은 시야로 세상을 바라보게 만든 책이었다.
등록
도서 대출
대출이 불가능합니다.
취소 확인
알림
내용
확인